물망초5님 3

블로그1000일을 함박눈이 축하해주네요

블로그 1000일을 함박눈이 축하해주네요 우근 김 정 희 블로그를 시작한지 1000일이 되었다. 뒤돌아보니 별의 별일이 다 있었다. 꼭 나 혼자만 세상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살아온 세월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 그렇겠는가. 사람이 살다보면 다 곡예사같은 세상살..

물망초5 억울한 사연 언제나 해결되나

물망초5님 억울한 사연은 언제나 해결되나 우근 김 정 희 아픔은 아픔을 겪어 본 사람이 안다고 한다. 나도 작년에 잊을 수 없는 두분을 보냈다. 49재 되기전에 물망초5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 시간에는 물론 다른분과 이야기 도중이었다. 그것도 그분의 직원을 우연히..

서울법대박사학위생의 세미나장에서 밝혀진 완벽한 거짓말

이 주차권 한장으로 나는 어제 치욕스런 하루를 보냈다. 인권과 공익에 대해서도 나는 믿지 않는다. 누구 입장에서 보는 인권이며,누구를 공익으로 우선하는 걸까? 여기에 방명록 옆에 주차권이 있었다. 이걸 써야 책을 받는다고 해서 나도 유미자 아래에다 썼다. 안경을 쓰시고 웃고 계시는 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