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자되어 내 그림자되어 우근 김 정 희 그대는 말했다 내 그림자 되어 살아가겠노라 풍기 무궁화 가로수처럼 자연 그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나 아무도 그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꿈은 나의 꿈은 이루워지고 있는가 버리고 또 다 버리고도 남아 있는 꿈 그대는 말했다 내 그림자 되어 살아가겠노라 두손 하나되어 ..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9.09.20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 하트 이미지 )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김 정 희 ..!! 사랑하는 사람아 나 그대를 사랑이라 처음 느낄때 그 때를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 두눈에 담겼던 잔잔한 호수에 나는 꼼짝할 수 없었던 그시간 그대는 옆에서 가장 따스한 가슴으로 사랑을 가져다 주었고 나는 그대의 사랑앞에 향그러운 꽃이 되어 웃을 수 있었고 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