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 대성전 송백사랑 송백나무가 없어진 자리에 심어진 금송이다. 외로우냐고 물어 보았다. 금송은 말이 없다. 처음보는 나에게 침묵이다. [서울 문묘] 대성전 송백사랑 우근 김 정 희 그대도 떠나고 없는데 대성전 송백도 없어졌다 대성전 송백은 추사 김정희 세한도 송백이라던 그대 올해 초 대폭설로 송백나무 서무에 같.. 여행/서울시 여행 2011.07.19
감동 감동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으로 감동을 하는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서 12년째 이야기를 다 읽어 보았다. 오늘 새벽에 읽다가 컴이 주는 피곤함으로 그만 읽었는데 한번 읽은것 끝까지 읽어 보자. 처음에는 끝부터 읽었다. 나는 많이 읽은 책은 마지막부터 거꾸로 읽어도 보았지만 픽..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