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세월 우근 김 정 희 삶이란 명제인가 시간이라는 친구와 타협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바람 불어 마음을 놓아야 하는데 며칠을 쉬어도 여기저기가 아프다 아마도 마음이 그런 그림을 그리나 보다 한자락을 깔아 꿈을 펼쳐 보아도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밤 하늘 바라다 보니 나무 한그루..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10.10.06
오늘 4000명이 되었네요 오늘이 오픈한지 한달 되는 날 입니다 그런데 벌써 다녀가신 분이 4000명을 넘었네요 그동안 들려주신 여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컴맹인 저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알고 계시는걸 다 주신 실선생님과 반선생님 등등등 선생님 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세계에 뛰어 들어와서 무례..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7.28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 하트 이미지 )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김 정 희 ..!! 사랑하는 사람아 나 그대를 사랑이라 처음 느낄때 그 때를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 두눈에 담겼던 잔잔한 호수에 나는 꼼짝할 수 없었던 그시간 그대는 옆에서 가장 따스한 가슴으로 사랑을 가져다 주었고 나는 그대의 사랑앞에 향그러운 꽃이 되어 웃을 수 있었고 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