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은 사랑을 하기 바다는 모든것을 버리지 않고 포용을하고 태산도 티끌 하나를 버리지않고 수용하기에 바다와 태산이 될려고 꿈꾸는 자는 수 없이 많으나 왜 우리가 말하는 영웅이나 현자들은 어디에 숨어서 나오지 못하나 아니면 불쌍한 서민들에게 보일 수 없는 죄인이 되어 버렸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깊은 상처를 ..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