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팽이 놈팽이 우근 김 정 희 놈팽이로 살아가도 시간은 간다 작년 칠월부터 지금까지 나는 놈팽이로 살았다 아니지 나는 원래 내 길을 가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으니 하늘이 내것이고 바람이 내것이고 공기가 내것이지만 놈팽이가 되어보아도 먹고 싶은게 생기고 먹어야 살아가겠지 못살아보니 못사는 사람..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8.09
어떤 만남 서울에서 가까운 곳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영흥도 입니다. 영흥도는 서해안이지만 동해안을 간것같은 느낌이 들고 십리포 해수욕장은 풍수상 가장 좋은곳이라고 합니다. 물론 전부가 다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이날은 내내 흐려서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놔두었었습니다. 저는 십리포 해수욕.. 여행/경기도 여행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