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부페에서 먹은 저녁 만찬 마리나 웨딩홀 빌딩입니다.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님께서 이 사업도 하시고 계십니다.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가 먹고있는 장면 처럼 생각이 드는군요. 작품앞에서서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일층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지하실에는 24시 다래찜질방이 있는데 찜질방에 들어가서 찜질을..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8.07
서산 삼길포 갈매기가 부르는 봄 노래 서산 삼길포 갈매기가 부르는 봄 노래 우근 김 정 희 바람이 바다를 집어 삼키려나 봄바람이 무섭게 불어오지만 갈매기가 노래를 하니 같이 장단을 마추어 주어야지 바다 얼마나 와보고 싶은 곳이였나 시간이 안되고 여유가 없는 무작정 서해로 가자 서해바다는 안녕할까 새해에 가본 방포는 폭탄을 .. 여행/충청도 여행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