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신문화대헌장선포대회와 교육 5월24일 아침 전화를 했다. 5월23일 서울의대에서 만난 김항래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진주 경상대에 계시는 이우곤선생님 이야기가 나왔다. 미국 들어가시는 전날 긴 전화를 했다. 지금 경상대 부학장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선생님들이 이젠 원장도 되고 학장이 되는 나이가 되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9.05.27
세계정신문화대헌장선포 취지문 "하늘이 참 많이 바쁜가 보다"라고 청학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속으로 "그래요,제 하늘은 정말 많이 많이 바쁜가봐요." 침묵으로 말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바쁜 이유는 무얼까? 전화가 없는 시대에도 사람들은 잘 살았고 휴대폰이 없는 시대에도 더 잘살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허주의 하늘은..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