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있는 임광자 선생님 생생연을 찾아갔다 생생연을 지으시면서 날마다 날마다 컴에 올리셔서 나는 임광자선생님께서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지 잘알고 있다. 미당 시문학관에 가보고 싶다. 내가 복사를해서 보낸 시가 전시되어 있는지 보고 싶다. 바로 옆으로 정읍여인숙이 있었다. 이 풍경이 얼마나 갈까? 남기고 싶은 역사의 한장면이 되리라..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8.06.16
법주사로 봄 나들이 떠나 보세요 법주사로 봄 나들이 떠나 보세요 우근 김 정 희 법주사 복천암에서 하루를 묵었다. 하안거 스님들께서 정진수행을 하시는 곳이기에 조용하기만 하다. 복천암 채마밭은 가지런한 정리가 잘 되어있다. 배우고 또 배워서 부처님되시는 그날 깨달음 얻기위해 하안거 수행지는 침묵속에 움직이고 있었다. .. 여행/충청도 여행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