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에 철새는 날아가고 겨울은 깊어간다 영랑호에 철새는 날아가고 겨울은 깊어간다 우근 김 정 희 동해로 동해로 동해바다를 보러 속초로 떠났다. 양평을 거쳐서 백담사가는 길을 지나서 구불구불 거리는 처음처럼느껴지는 길을지나서 미시령 터널을 빠져 나가자 속초가 있다. 네베게이션으로 흐르는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에 동행들과 한..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