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인광 배대진선생님과 태삼 아산에서 처음뵙는 인광 배대진선생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솟대가 11월 마지막 노을로 빛나고 솟대를 비추고 있다. 양심건국이라는 양심은 우리에게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태삼 열매를 3년동안 숙성시킨 열매즙으로 놋그릇으로 오랫만에 마셔본다. 물론 태삼 열매즙은 처음 맛.. 여행/충청도 여행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