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흔적 우근 김 정 희 철원여행을 끝으로 그대는 흔적으로 남았다 많은 수많은 시간들이 회오리되어 밀려오고 썰물처럼 그대 뒷모습으로 남는다 사람이 살다가 가야 하는데 여기 저기에 남아 있어 강릉 대불사에 가서 그대 영혼을 맡겨 버리고 나니 이제 그대에게 안녕을 보낸다 세상 인연..

동해바다가 처음 보이는곳입니다. 야 -호 바다다 ---. 진관스님 부지런하셔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신다. 백암온천을 떠나 강구항으로 가는길이다. 스님은 왜 이렇게 살생을 많이 하세요 우근 김 정 희 스님 차에 앉아서 앞을보니 온통 살생한 흔적만 보인다. 스님은 왜 이렇게 살생을 많이하세요. 내가..

제 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립니다 우근 김 정 희 경남 산청에서 제8회 한방약초축제가 2008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열리는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년에 축제가 100만명이 넘게 다녀가셨기에 올해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가족의달 5월에 여행지로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산청을 추천합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