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내가 119로 실려간 닭실마을 [경북 봉화] 내가 119로 실려간 닭실마을 우근 김 정 희 2011 관광 봉화 팸투어를 신청하면서 부터 나는 각화사는 얼마나 변했을까 궁금했다. 3년전에는 아란야만 다녀갔었다. 2년전에도 그랬다. 진관스님께서 지금 아란야에 계신지 4년째가 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각화사를 담고 싶었다. .. 여행/경상도 여행 2011.05.09
수저 수저 우근 김 정 희 "밥상에 수저 하나 더 놓으면 될 일을 가지고 뭘." "세상 인심이 그런게 아냐. 이것아." 과연 그럴까. 세상은 그렇게 되질 않아? 머리 비우는 일을 몇일동안 하고 있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솔직히 마음을 다 비워 보아도 머리 아프니 책이나 읽자. 정독을 하면서 책..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