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벌침을 시술하고 찍은 그림.
윗부분에 계속 시술하여 딱지가 앉았다.
좀더 작아지고 색이 변했다.
체내에 들어간 봉독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수 없지만 정상적인 세포는 공격 하지 않고 이상이 있는 세포는 공격 하여 정상적인 피부와 분리를 시킨다.
티눈 .사마귀 .원인 불명의 혹. 죽은깨 . 기미 등의 제거에 이용할수 있다.
이분은 1주일에 한번정도 벌침을 시술하고 있어 완전 제거가 늦어지는것 같다.
특히혹의경우 속에 비지 비슷한것이 들어있는 수술을 하여도 계속 발생하는 혹은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출처 : 송이버섯
글쓴이 : 꿀벌교 교주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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