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봉침 무료 체험장은 계속 열립니다.
약초 축제장의 봉침 무료 체험장 정말 꿈이 많았던 곳입니다.
벌침 체험장을 약초 축제의 꽃으로 만들고 난후. 민중의술(대체의학)에 대한 특별 조례를 제정하는 발판으로 삼으려 했던...
저 자신이 의도했던것을 정확히 알았더라면 한의사 단체에서 싹을 잘라 버릴려는 시도를 한것은 매우 시기 적절한 행동이라 할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포기 하는것이 아니니 한의사 단체 관계자 분들께서는 좋아하시기에는 이른것 같군요.
민중의술이 합법화의 길을 걷게되면 자신들의 수입에 가장 큰 타격을 입게되는 한의사 단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막으려 할것입니다.
민중의술이 합법화의 길을 걷게 하려면 가장먼저 넘어야할 산이 한의사 단체라면 한의사와의 대결은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지만 누군가는 반듯이 지고 가야할 짐이기에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짐을 지고자 합니다.
저의 체음 계획은 올해 동료 임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3000명에서 5000명에게 벌침을 시술하여 약초 축제의 꽃으로 만들고 난후 내년쯤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아 민중의술에 대한 특별 조례의 제정을 요청하는....물론 군의원들이나 민중의술에 별다른 상식이 없을 군수님이 이 조례의 제정에 소극적일수 밖에 없어 조례의 제정은 어려 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소식에 대하여 언론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언론을 통한 민중의술(벌침)의 공개 검정이 가능 하리란 것이 본인의 의도 였습니다.
이젠 이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니 어떻게 벌침 체험장을 이끌어 나가느냐 하는것이 당면 과제가 되었습니다.넓디넓은 약초 축제 행사장에 두평 정도면 가능한 벌침 무료 체험장을 만더는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한의학이 우수한지 벌침이 우수한지 민중의 평가를 받아 보자는 플랭 카드를 걸어 놓고 벌침 체험장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민중의술에 대한 조례의 제정을 요청하는 서명을 받으면 민중들은 어떤 평가를 할지 매우 기다려 지는군요.
그렇게 되면 한의사 단체들의 반응이 어떠할지도 기다려 지고....
벌침을 알게되면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죽을수 있다는것이 제가 벌침을 알릴려는 목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군청 관계자 분들이 골치 아파질것도 같은데...
그러나 제가 이곳 산청군에 살고 있는한 언젠가는 격어야될 일이라는것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제 뜻이 이루어저 민중의술에 대한 특별 조례가 제정되 전국에 살고 있는 민중의사들이우리 산청군으로 찿아 온다면 우리 산청군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이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니 관게 공무원님들도 나쁘게만 볼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약초 축제장의 봉침 무료 체험장 정말 꿈이 많았던 곳입니다.
벌침 체험장을 약초 축제의 꽃으로 만들고 난후. 민중의술(대체의학)에 대한 특별 조례를 제정하는 발판으로 삼으려 했던...
저 자신이 의도했던것을 정확히 알았더라면 한의사 단체에서 싹을 잘라 버릴려는 시도를 한것은 매우 시기 적절한 행동이라 할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포기 하는것이 아니니 한의사 단체 관계자 분들께서는 좋아하시기에는 이른것 같군요.
민중의술이 합법화의 길을 걷게되면 자신들의 수입에 가장 큰 타격을 입게되는 한의사 단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막으려 할것입니다.
민중의술이 합법화의 길을 걷게 하려면 가장먼저 넘어야할 산이 한의사 단체라면 한의사와의 대결은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 생각이 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지만 누군가는 반듯이 지고 가야할 짐이기에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짐을 지고자 합니다.
저의 체음 계획은 올해 동료 임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3000명에서 5000명에게 벌침을 시술하여 약초 축제의 꽃으로 만들고 난후 내년쯤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아 민중의술에 대한 특별 조례의 제정을 요청하는....물론 군의원들이나 민중의술에 별다른 상식이 없을 군수님이 이 조례의 제정에 소극적일수 밖에 없어 조례의 제정은 어려 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소식에 대하여 언론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언론을 통한 민중의술(벌침)의 공개 검정이 가능 하리란 것이 본인의 의도 였습니다.
이젠 이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니 어떻게 벌침 체험장을 이끌어 나가느냐 하는것이 당면 과제가 되었습니다.넓디넓은 약초 축제 행사장에 두평 정도면 가능한 벌침 무료 체험장을 만더는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한의학이 우수한지 벌침이 우수한지 민중의 평가를 받아 보자는 플랭 카드를 걸어 놓고 벌침 체험장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민중의술에 대한 조례의 제정을 요청하는 서명을 받으면 민중들은 어떤 평가를 할지 매우 기다려 지는군요.
그렇게 되면 한의사 단체들의 반응이 어떠할지도 기다려 지고....
벌침을 알게되면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죽을수 있다는것이 제가 벌침을 알릴려는 목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군청 관계자 분들이 골치 아파질것도 같은데...
그러나 제가 이곳 산청군에 살고 있는한 언젠가는 격어야될 일이라는것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제 뜻이 이루어저 민중의술에 대한 특별 조례가 제정되 전국에 살고 있는 민중의사들이우리 산청군으로 찿아 온다면 우리 산청군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이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니 관게 공무원님들도 나쁘게만 볼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출처 : 송이버섯
글쓴이 : 꿀벌교 교주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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