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마당

한글 이름 풀이해 줄께요!!!

만년지기 우근 2007. 8. 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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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한글 이름의 섭리
 
제3절 이름 풀이의 몇 가지 예
                                    한판고륜 금일권
 

 
                                                                                      한판고륜 금 일권선생님
 
 

 

 
 
 

 

 
① '환인 또는 한인'을 풀어봅시다.

▶풀이: 한민족의 첫 번째 별로 이 땅에 오시니 우주의 기운이 가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니 참이 세상에 퍼져 흐른다.
※두 글자로 형성되어 전하는 것은 하느님이 지어주신
    자호만을 의미하니 바로 하늘 사람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② '단군'

▶풀이: 하늘과 세상을 이은 처음이 세상에 펼쳐지니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으로 이 세상에 존재한다.

 

 

 

③ '고주몽'

▶풀이: 하늘에서 내려 온 별이요,
           선택된 자의 생명이니 온전한 땅에 별의 기운을 가진다.
 
 

 

 

④ '홍길동'

▶풀이: 한민족의 별의 기운이 하늘에서 내려와 꽉 차   
         맺어지는 흐름이니 하늘과 세상을 잇는 별의 기운이더라.
 
 
 

 



⑤ '이순신'

▶풀이: 하늘의 기운이 꽉 차 흘러 항상 새로움을 가지며 하늘의 음양이
           생명으로 내려 퍼지며 하늘의 음양의 합이 새롭게 펼쳐 이 세상에 펼쳐진다.

 

 

 

⑥ '케네디'

▶풀이: 하늘에서 내려온 기운을 인간이 간섭하고 삼신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내려온 삼신의 새로움으로 하늘과 땅을 이어 새로움으로 시작한다.

※한인들이 'ㅋ'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켁/캑/큭/하는
   모든 소리가 생명을 끊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레오파트라, 재클린, 크레무린' 등의 이름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자기 자신의 이름도 풀어보면
   재미있는 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황비 웅녀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하덕규(노래)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하덕규(낭독/낭독의 발견 2004년6월2일 방송)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양희은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황의종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임형주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마야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테너 심우훈

 

한계령 - 詩 : 정덕수, 작곡 : 하덕규, 노래 : 테너 김명관

 

 

 

 

 

 

 

 

한글 자신에 이름에 대해서 궁금하신 선생님께서는 아래에 댓글로 올려 주십시요.

 제가 성의껏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름 석자를 보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 것이고,

 성격과 몸에 어느곳이 나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한글이 가지고 있는 하늘이 내려준 기운입니다.

 

 왜 자호가 필요한지는 제2절 천부경에서 찾아보는 한민족 이름을

 읽어보시고,자호가 필요하시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아무에게나 이름을 바꾸시는건 안됩니다.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주신대로 가지고 계시구요.

 대신 하늘이 내려주시는 자호를 받으셔야 합니다.

 

 21세기에 주역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이 자호를 받기를 원합니다.

 14세가 되면 자호를 받을 수 있답니다.

 치우천황 제 아들은 올해 음력으로 13세 인데요.

 내년 천제에 참석을 하겠으니 자호를 달라고

 한판고륜 금일권선생님께 때를 써서 최초로 자호를 받았습니다.

 

 양력으로는 12세 입니다.

 자호는 받는날부터 불러 주어야 합니다.

 자호를 부를때는 아들일지라도 낮추어 부르는게 아닙니다.

 제 아들 자호가 품간인데요.

 부를때 품간님 하거나 품간선생님을 하시든지 해야 합니다.

 품간아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이름이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 좋으면 품간선생님해주구요.

 보통은 품간님하고 불러주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한판고륜 금일권선생님 말씀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은 14세가 지나면 그 기운이 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4세가 되면 자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선생님들께서는

 댓글로 올려주십시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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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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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깔은 신의 색이라 합니다.

신이시여 정말로 계시나요.

계시다면 우토로 도와 주세요.

마음다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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