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한글날                                                   한판고륜 금  일  권     한글은 한국민의 가장 자랑거리며 조상님들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는 소리 즉 하느님의 그림으로 형성됨이 바로 한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한글날를 기념하는 의미는 폭 넓은 문화축제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ㅣ'도 모르는 인간들의 삶의 겉치레로는 너무나 부족한 행사지요.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을 축하함을 전 세계가 같이하는 자리로 전 인류의 잔치라 할지라도 모르는 귀한 글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한글은 인류 역사의 시점부터 형성되어 온 글로 전 세계의 문자의 기원임을 눈을 조그만 떠도 알 수 있으며 단군시대의 창일 그리고 을보륵의 가림토 그리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그리고 지금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을 합하여 24절기 안에 합하여 존재합니다. 현재 기념식의 초점을 정치 당파싸움으로 방해받는 집현전 학자들의 연구된 기본 형상을 눈병을 구실삼아 초정리 약수터에서 음력 구월 스무아흐레 날 반포된 사실은 동국여지승람이란 우리 역사서에 기록됨을 근거로 함을 아는지...? 우리는 휩쓸려가는 측은의 마음으로.... 자신을 너무 등한하고 있지 않는지 조금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뭏든 '한글의 신비'를 저술하면서의 왜곡되어진 우리 한글 역사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었고.... 한글의 신비 책은 본 고륜.com에 공개됨을 다시 알려 드리며, goryun.com에 접속하시면 경제적 부담없이 읽어 기역니은.....과 아야어여....그리고 일반적인 수와 절기를 아실 수 있습니다. 한글날은 우리가 자랑스러운 천손민임을 재확인하는 좋은 날입니다. 이 좋은 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기위해 내일 하루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 한글를 사용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경의와 감사 그리고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