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화재 국민은 쓰레기나 치워주는 사람들인가

숭례문 화재를 국민모두에게 외칩니다
남대문 화재 국민은 쓰레기나 치워주는 사람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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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탔다. 숭례문이 상징을 600년이나 버텨온 남대문이 불에 활활 타버렸는데도 나라밥을 먹고있는 공무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 현장에 누가 있었는가! 탁상공론 무사안일주위에 빠져서 국민의 성금으로 이일을 해결하자고 한다. 국민이 쓰레기나 치워주는 공무원들 배나 채워주는 줄 착각하고 있다. 숭례문이 불타버렸으니 청와대는 무사할까? 국가가 존폐의 위기에 몰려있다고 보아야 한다. 다음이 어디를 겨냥하는지 두고 볼일이다. 600년의 상징이 불에 활활 타버렸는데도 정신없는 사람들 작태를 보고도 국민이 200억을 만들어서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도 그냥 그저 살아서 호흡해야 하는가. 고려가망할때 백제가 망할때 마지막으로 무엇이 불에 타버렸는지 보고도 지금 숭례문이 타버린걸 보고도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아 아 아 아 아!!! 통제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7685 

 

 

 

제가 아고라 청원을 해보았습니다.

누가 이런걸보고도 그냥 지나쳐야 합니까?

한국이 진정 살아있는 나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