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로 촌닭 홍보대사 대장을 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맛대로 촌닭이 이렇게 매장을 다시 오픈하셨습니다.
원래 사장실로 쓰셨던 공간을 3층으로 사장실이 옮겨지고 2층도 다시 내부수리공사를 하고나니
AI가와서 사업이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사업을 해보지않는 사람들은 아마 그 마음 모르실겁니다.
법주사에 가셔서 용주사복원이야기를 하셨고 저는 오늘 용정에서온 개발계획서를 가지러 맛대로촌닭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평양점 오픈날이 5월28일이였는데 6월15일로 오픈행사를 미루셨습니다.
1층매장을 3번째 들리는 날 이제서야 사진을 찍었습니다.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의 꿈이 이루워지는 날 그날이 빨리오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오신 선생님께서 홍보대사 여자 1004명 남자 1004명을 모집해서 명함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합니다.
저는 맛대로 촌닭 홍보대사 명함에 기자로 명함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김실장님 말씀 "언니? 복천암에서 하루자고왔더니 장사가 잘돼요."
얼마나 가슴조이며 그날이 오기를 기다렸는지 저는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보았더니 김정희씨가 다시 주방을 맡고 있다.
와인까지 갖추어진 맛대로촌닭 본사 매장입니다.
3층 최원호 사장님실 입구입니다.
2층 사무실을 유리문앞에서 찍은 겁니다.
맛대로 홍보대사 1004번을 하시겠다는 여자대장님의 모습입니다.
캐나다에서 오셔서 맛대로 촌닭이 발전하는 모습에 흐믓해 하시는 모습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고있는데 최원호사장님과 김귀남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홍보대사중에 여자대장님과 남자대장님께서 반갑게 인사를 하십니다.
용정에서 닭그림을 가져오셨는데 남자 홍보대사님께서 미달그림이라시며 나가시고 역시 화가선생님은 달라?
맛대로 최원호사장님 내일 아침에 중국출장을 가셔서 6월5일 협찬에 제가 최사장님을 대신하라고 제게 부탁을 하십니다.
제가 대신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될까요?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맛대로 촌닭에서 만났지만 명함을 이제서야 받습니다.
놀순이 권복순님 저는 늘 이분을 마음에서 존경해왔습니다.
자원봉사가 무엇인지를 아시는 분이시고 정말 열심히 살아가시는 놀순이님께 머리가 숙여집니다.
여자 홍보대장님께서 원하셔서 노래방까지 직행을 했습니다.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하시기에 제가 노래방 처음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는 "상록수"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
황실뷰티 이길자원장님이십니다.
남자홍보대사 대장 고향이 보성이셔서 한마디에 저를 알아보시는 화가선생님 맛대로촌닭 회장님이시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마지막 노래도 제가 했습니다.
김민기 "친구"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
대리운전을 불러서 어디로 갈까요?
연대앞을 지나 광화문을 지나서 가 주세요.
광화문앞에 도착을 해보니 차가 다닐 수 없다.
미친소 광우병소를 들여오겠다는 이 정부가 말하는 경제는 이런것인가.
나는 이 정부를 믿지 않는다.
누가 뽑았는가.
나는 선거 당일에 선택한 국민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이미했다.
뽑아놓고 지금에와서 나는 이번 정부에는 데모를 하지않는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것이다.
누가 시켰는가.
국민들이 이제 심판을 받을것이다.
청와대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말하라.
어리석은 국민들앞에 경제 대통령은 경제를 아는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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