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벌침님께 벌침시술을 받고 계시는 아빠
우근 김 정 희
당뇨병이 걸리신지 30년이 되셨는데 아빠의 다리는 발톱은 정말 엉망이다.
당뇨병이 이렇게 무섭고 힘든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는 당뇨병이 벌침으로 와쾌가 되는지를 알고 싶다.
차가버섯을 몇년 꾸준히 드셨던 도박어머니께서는 당뇨병이 완치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박은 당뇨병에 차가버섯을 어제도 친구에게 강력하게 권했다.
그러나 나는 벌침으로 나와 아빠의 손발이 따뜻해짐을 느끼면서 벌침으로 당뇨병을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벌침과 부항으로 이번에는 당뇨병을 완치를 시켜보기로 했다.
부항을 나는 오늘도 나에게 뜨면서 다시 한번 더 느낀다.
벌침을 어제맞았고 오늘 부항을 떴다.
어혈이 많이 나오고 요산도 엄청나게 나는걸 보면 벌침의 효과에 나는 놀라고 또 놀란다.
당뇨가 심해지면 발부터 이렇게 괴사가 생긴다.
벌침을 먼저 맞고 난 다음 나는 부항치료를 해서 옆에 나있던 괴사된 발을 치료를 해서
지금은 다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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