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객님 만들어 온 새벽 초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우근 김 정 희
부천에 사는 맛객님이 KBS1"인간극장" 취재차량을 타고 교대역에서 기다린다.
여행가이드 심형보님께서는 우리들 아침으로 토스트와 물을 하나씩 나누워 주었다.
7시56분경 교대역 9번출구에 도착했다.
맛객님과 인간극장 녹화팀이 차에서 내린다.
맛객님 손에 커다란 쇼핑백이 들려져 있다.
인간극장은 7시30분에 시작하여 8시20분까지 한다.
20011년 4월4일 07:30분부터 08:20분까지 날마다 한다.
인간극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 휴면다큐멘타리이다.
쇼핑백에 들어 있는 건 맛객님이 집에서 손수 만든 회초밥과 계란말이 김밥이였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만들어 온 정성과 팸투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더 정감있고 감격스러운 일이라
아침을 먹지 않는 나는 디카에 사진을 담자마자 하느님이 주신 오른손 젓가락으로 사랑을 먹었다.
엄마의 따스한 도시락 맛이 지금도 코끝을 스치고 지나간다.
봄이 오는 정남진 미식기행 -장흥의 맛은 얼마나 더 감동을 줄지 모른다는 머리는 향기는 봄날 하늘바다를 춤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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