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한끼 韓氣 아침식사로 아주 좋은데요?
우근 김 정 희
내가 언제부터 아침밥을 안 먹었을까?
혼자서 먹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아마 28년전 쯤부터 안먹었던 것 같다.
1987년 생명과학쪽 사업을 할때 혼자였으니 일요일날은 하루종일 안 먹었다.
커피로 아침을 대신하기도 했고 물로 아침을 대신했다.
바쁠때는 혼자서 하루종일 일만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내 몸이 물에 젖은 스폰지같은 몇년을 보내야 했다.
그래서 부항,따주기,벌침,뜸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도 치료를 받았다.
누군가 나에게 와서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 한다.
내가 들어보면 그냥 푸념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 들어주었으니 끝까지 들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다.
나도 가끔씩은 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아무일도 아닌양 말한다.
왜냐하면 나는 늘 언제나 오늘이 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나에게는 항상 오늘만 있어야 한다.
지천명에 들어서니 나에게도 갱년기가 올것은 왔고 또 올거라 생각한다.
생生 로老 병病 사死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렇게 살다가 간다.
천년을 사는 사람도 없고 백년을 살지도 못하고 가는 세상이다.
무엇을 어떻게 살다가 가야 하는가.
날마다 날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다가 가는가!
당신은 누구를 가장 존경하시나요?
저는 이태백이 처럼 살다가 갈려고 합니다.
이책 저책을 다 읽어 보아도 진정으로 자유한 한 사람은 바로 이태백이라 생각합니다.
내옆에 누구때문에 인생을 보냈느니 말았느니는 다 아까운 시간만 보내는 거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자신의 건강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껍데기라고 말하지만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데 그 누가 자신을 안다는 말입니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병원에서 이상이 있다고 말할때는 이미 건강 말고 다른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건강은 바로 밥상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밥상이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생명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00ML 병에 300ML 까지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물을 175ML을 부으시고 자연한끼를 부어 줍니다.
****** 주의사항 *******
175ML 에 써져있는 걸 잘보셔야 합니다.
30℃ 이상의 물이나 전자렌지 사용을 피해 주십시요.
저는 이 문구를 보면서 조운호사장님은 진정한 사업가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강조해서 이야기하면 이 병은 정대로 전자렌지에는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만 잘 지켜도 여러분은 건강해 집니다.
저는 물도 냉장고에 넣지 않고 그냥 상온 물을 마십니다.
175ML 물에 자연한끼韓氣 40G [148Kal] 을 넣으니 215ML이 되겠네요.
흔들어 주고 난뒤 바로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한모금을 마신뒤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사과향이 나는 군요.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여러장의 사진 중에서 고른겁니다.
어제 만나서 조운호사장님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여러 사진을 찍습니다.
웅진식품[주]에서 벌써 독립을 하셨더군요.
지금은 [주]얼쑤 대표이사 사장이십니다.
[주]얼쑤의 새로운 아이템 중 오늘은 자연한끼 韓氣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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