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정말 귀한분들께서 드시는 떡을 스타님께서 보내 주셨어요.
저도 퍼주기로 유명하지만 제주도에서 킹흑돼지를 하시면서 도서출판 이룸신서의 대표이신 스타님은
혼자서 식당을 경영하시고 계시는데 철처하게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저는 도저히 꿈을 꿀 수 없는 일을 혼자하고 계십니다.
스타님 블로그 : http://v.daum.net/link/13838748
제주도에서 당일 배송으로 온 택배입니다.
제가 스타님 남편분이신 이청리시인님 제16시집 그리운 완도 명사십리를 읽고 쓴 리뷰를 이렇게 보내주시고 떡을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
제가 시를 언제부터 썼을까?
여러군데에서 시집을 출간해 보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제가 노 ~~~했었습니다.
출판사때문입니다.
사실 이 시집은 팔월말 출간 예정으로 뜨거운 여름날 밤을 새고 또 새었지요.
후기를 팔월에 이미 썼으니까요.
꿈이 없는 사람이 사람일까?
저는 늘 꿈꾸는 사랑을 꿈꾸면서 새벽 눈을 뜨고 싶습니다.
출간되기전에 가장 따끈한 단 한권의 책입니다.
사무실에서 밤에 담았더니 그러는군요.
제주도 킹흑돼지
주소 : 제주시 연동 2313 -4
전화 : 064 - 748 - 8577
손전화 : 010 - 5551 - 6257
스타님 블로그 가기 : http://v.daum.net/link/1383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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