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코엑스 C1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에서 오랫만에 정선생님과 만났다.
이번에는 누가 나왔을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바이오 코리아가 더 발전하기위해서 전시회가 제대로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바로 간거라서 오늘 전시회는 사람을 만나러 갔다고 말해야 한다.
바이오산업이 앞으로 21세기를 주도해야 하는데 ~~~.
한국 초저온용기 사장님을 보고 싶었다.
명함은 드렸는데 ~~~.
이쁜 색깔이 돗보인다.
초대권이 없으면 만원이고 어제 주차장은 너무나 엉망이여서 고발하고 싶었다.
전시회를 하면 더 많은 관계자들에게는 주차비를 싸게 해주어야 한다.
주차하는데 몇분 나가는데 앞 차때문에 기다리는것을 내가 왜 주차비를 주어야 하는지 ~~~.
사진도 담아 왔다.
영화과학 안여환사장님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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