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온으로 100세를 건강하게 살아요
우근 김 정 희
심춘홍병우선생님께서 20년을 연구해오신 기를 이름하여 힐링온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제가 9년정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2012년에는 여러가지 물건들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들어오는 전기선에 힐링온을 붙여 놓으면 전자파에서 해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렌지가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사실 저도 몇년째 전자렌지를 쓰지 않았다가 힐링온을 부착시키고
전자렌지를 아이에게 쓰라고 하고 있어요.
심춘선생님께서는 힐링온 기계를 만들어서 익산집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많이도 했습니다.
기를 공부하신분들은 아마 빨리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일본대지진때도 CD로 만드셔서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하셔서 제가 작년에는 참많이 힐링온을
여기저기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물건이 좋다고 팔리는게 아니라는 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저로서 막걸리병앞에 힐링온 두개를 놓아 보았습니다.
다른 막걸리와 비교되는게 보이시나요?
얼굴이 보이시는 분이 바로 심춘홍병우선생님이십니다.
원래는 공무원으로 계시다가 공무원을 그만 두시고 힐링온연구를 열심히하셔서 올해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만들고자 하십니다.
이 사진은 작년 연말에 단골집인 대학로 예전명가에서 송년회때 힐링온으로 막걸리를 실험해 본다고 하면서
힐링온을 막걸리 앞에다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2012년1월6일 제기동에서 힐링온을 설명하시는 심춘선생님께서 샘플을 만들어 오셨어요.
저는 파랑색깔을 했고 노랑색은 눈부신아침님께 드려보았습니다.
저는 느끼는데 눈부신아침님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몸이 아프다고 해서 사혈을 두번 떠준적이 있어서 알지만 그때도 느낌은 아주 둔했습니다.
올해 물어보니 아~~~.
맞아.
그 뒤로는 아프지 않았다고 하네요.
얼마나 공을 들여서 해준 자원봉사였으니까요.
우리는 이렇게 항상 건강하게 100살을 맞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반드시 증명을 하고 있는 힐링온도 가장 좋은것은 바로 혈류를 맑게 해준다는 겁니다.
힐링온을 많이 파워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막걸리 앞에 금색으로 되어 있는게 바로 힐링온입니다.
사진으로 남겨 놓아야겠다고 제가 담아 보았습니다.
옆에 민어찜이 더욱더 맛있게 살짝만 보입니다.
경동시장에서 보면 약령시장을 오랫만에 갔었습니다.
서울시 약령시라고 쓰여져 있네요.
샘바다 문화연대카페 사람들이 모여서 건강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네요.
아이들도 와서 영어도 배우네요.
심춘선생님께서 라이히(Reich)의 오르곤 에너지(Orgone Energy)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기(氣)에 대한 여러가지 다른 표현이라는 제목으로 설명을 하셨어요.
저는 기(氣)에 대해 느끼기는 잘하는데요.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한다면 혈행이 좋아진다고 하면 어떨까요.
아이들도 열심히 기에 대해서 설명을 잘 듣고 있었습니다.
오르곤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 수 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자료가 라이히선생님이 돌아가시면서 없어져 버렸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다면 지금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까요.
어떤 공간을 만들어서 오르곤에너지를 넣어서 그 시절 암치료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오르곤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서 지구촌이 원자력발전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에서 다 얻을 수 있는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히 [Wilhelm Reich]오스트리아 심리학자브리태니커
소속 국가 |
오스트리아 |
---|---|
죽은 곳 | 미국 펜실베이니아 루이스버그. |
죽은 때 | 1957. 11. 3 |
직업 | 심리학자 |
태어난 곳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갈리치아 도브르치니카 |
태어난 때 | 1897. 3. 24 |
빈 학파의 심리학자.
개별적인 신경증후보다는 성격구조 전반에 초점을 두는 정신분석체계를 발전시켰다.
정신분석기법에 대한 그의 초기업적은 그가 성정치운동(性政治運動)에 관련하여 오르가슴론(orgonomy)이라는
유사과학 체계를 발전시킴으로써 빛이 가려졌다.
베를린 정신분석연구소에서 훈련을 쌓았으며, 1924년 빈 정신분석연구소 교수가 되었다.
〈오르가슴의 기능 The Function of Orgasm〉(1927)에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
즉 오르가슴 잠재력은 건강한 사람의 필수적인 속성이므로 억압된 성적 에너지를
오르가슴을 통해 해소하지 못하면 성인에게 신경증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저작을 통해 급진적인 좌파 정치운동과 성적 자유의 옹호를 결합하려는 성정치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1933년 독일을 떠나 스칸디나비아 여러 나라에서 강의했고 1939년 미국에 정착했다.
그는 〈성격분석 Charakter analysis〉(1933)에서 개인이 자기 안에 내재하는 신경증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장치로서 성격구조가 이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정통적인 정신분석기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환자들의 신경증 치료에 이 방법을 이용했다.
그는 또한 점차 이질적인 사상에 기울어져 1934년 정신분석운동과 결별하고 오르가슴론에 몰두하여
신경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믿고 있던 우주 에너지의 기본단위인 오르곤(orgone)을 측정하려 했다.
그는 정신병을 오르곤 결핍증이라고 생각했으며, 환자를 오르곤 상자라고 하는 특별히 제작된 캐비닛에 넣어 치료하고자 했다.
라이히는 이 상자를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치료기구라고 하며 판매했으며, 오르곤 상자의 실험과 상업화를 두고
1950년대초 미국 행정당국과 충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모독죄로 유죄판결을 받아 형무소에서 죽었다.
출처 : 브리태니커
원래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지 않으시고 샘바다문화연대 카페에서 운영자로 열심히 하시고 계십니다.
힐링온이 제품으로 나오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하시라고 제가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심춘선생님 블로그가기 : http://blog.daum.net/duruhasa
심춘 홍병우선생님 : 010 - 8597 - 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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