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월드스타가 될 윤주공주님 서울나들이
우근 김 정 희
박씨 아저씨가 포항에서 벙개를 쳐서 서울역 12번 출구가 번쩍 번쩍 빛났다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그 누구보다도 더 보고 싶었던 윤주공주님을 보니 윤주 아빠님 사진솜씨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몰라도 윤주 화백님 미모는 잘 담지 못한거 같아요.
블로그 이웃들이 어제 서울역 건너편 해든가든에서 모였는데요.
가장 먼저 제가 가서 윤주공주님을 기다렸습니다.
박씨 아저씨는 담배를 끊으시더니 몸도 바짝 말라 있었습니다.
흡연에서 금연으로 가면 살부터 찐다고 하는데 ~~~.
윤주공주님이 나타나는 바람에 금연이 오늘로 188일째가 되겠습니다.
잠자는 공주가 눈을 뜨는 모습입니다.
너무나 이쁘지요?
윤주공주님 말고 또 지선공주님은 또 올리겠습니다.
사진이 너무나 많아서요.
윤주 아빠님 제 블로그 사진은 왼쪽으로 클릭하셔서 사진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얼마나 마음이 이쁜지 자 윤주공주님을 대 공개합니다.
어제 아쉬웠던것은 바로 윤주화백님께 그림을 받으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엄마 품속에서 꿈나라에 있는 윤주공주님을 억지로 깨운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잠자고 있는 윤주공주님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제가 얼굴에 뽀뽀를 했는데도 처음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잘자야 쑥쑥 잘자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니 윤주공주님 눈을 뜨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윤주공주님만큼 유명인사가 있을까요?
눈에 잠이 가득하게 들어 있는데 ~~~.
울거나 칭얼거리지도 않았습니다.
집안이 일어날려면 이렇게 아이가 어른스럽다고 합니다.
귀여운 윤주공주님 인기는 최고 !!!
저를 처음 보았는데도 낯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순한지 모르겠어요.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럴겁니다.
엄마 아빠 사랑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있겠어요?
오늘은 윤주공주님만 할려고 했는데 ~~~.
두공주님이 나오는 사진이 있네요.
지선공주님은 다음번에 나오셔야 하는데 ~~~.
실짝 예고편으로 보여드립니다.
너무나 미모가 뛰어나다 보니 벌써부터 남친이 있다나 뭐라나하는
풍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윤주공주님을 보면서 나눔을 먼저 아는 아이에게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는 아무리 수월해도 아이라 생각합니다.
윤주를 엄마가 또 업고 계시는군요.
윤주공주님은 밀감도 아주 잘먹었구요.
오뎅도 주는 걸 잘 받아 먹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길러 보았지만 윤주공주님만 하면 아주 순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주공주님 표정이 착한 아이 맞지요?
저는 지금 사진이 너무나 귀엽고 좋습니다.
윤주네 이야기 백산님 블로그가기 : http://v.daum.net/link/24119486?&CT=MY_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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