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할거 같다
우근 김 정 희
새해들어서 전화 한 통화로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
누구의 전화는 그냥 받고 누구의 전화를 받으면 세상이 다 내것처럼 좋다.
강남에서 신년회의가 있었다.
아실분은 아실것이고 몰라도 제가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우리의 회의는 한국말이 거의없고 이렇게 영어로 된것으로 이루워진다.
26년째 이일을 하고 있으니까.
영어 실력은 없어도 그냥 그냥 해나가고 있다.
올해는 이 기계를 좀 팔아볼까 생각해서 신년회의를 길게 했다.
왜 그렇게 사진을 찍느냐고 해서 그냥 ~~~.
컴으로 보면 다 있는데 언젠가 내가하고 있는 일도 사진으로 보여 줄 기회가 있기를 ~~~.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닥치는데 나는 그동안 용감무쌍하게 불의랑 싸우면서 살아왔다.
바위가 아니라 계란이 내가 되어서 참 세상은 정의가 절대로 이기는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도 더 잘안다.
내가 그동안 연건동28번지 선생님들께 내 최선을 다했는데 언제나 기회가 다시올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나는 몇번의 기회라는 인생길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단 한번 두번의 죽을 기회를 건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조심 조심하고 살고 있기는 하지만 평생의 기회가 어느때 온다면
그 기회라는 끈을 잘 잡아서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 일이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꼭 그곳에서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도 싶다.
그러나 일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환경이 그렇지 못할때
나는 너무나 일을 하고 싶었다.
무엇이든지 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곳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기회란.
언제나 오는게 아니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아무리 강태공이 낚시를 잘해도 포인트에 고기가 있어야 한다.
사업도 기회를 모르고 헛발짓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기회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데 조금 더 빠른 시간을 원한다.
힘이 어디에서 생기는가.
힘은 바로 기대하고 있었던 선생님 전화 한통으로 부터 시작된다.
며칠전에 경동시장에서 심춘선생님의 강의가 있어서 갔는데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갔다가 어 ~~~휴.
사람들은 모르면 아는 사람 이야기를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
서울에 안가 본놈이 서울에 사는 놈을 이긴다.
제발 잘 알지 못하면 아는 사람 이야기에 귀 기울려야 한다.
줄기세포쪽과 시험관아기쪽에서 사용하는 세계최고의 기계이다.
가격대도 여러타입이 있으나 많이 비싸다.
이 기계는 그런대로 일반 실험실용이다.
과학기자재 세계시장이 MNA가 되어서 우리 시장도 이제는 복잡 다단하다.
어쩌면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정초에 여행을 가면서 휴게소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어릴때 그네를 타던 생각을 했다.
새신을 신고 뛰어보면 무지개 세상이 나올거 같아.
사진이 별로지만 아이가 구르는 그네로 우리도 한번 더 뛰어보자.
감이 와야 한다.
익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제가 생각하는 새해는 설입니다.
양력도 가고 음력으로도 새해가 다가옵니다.
윤주공주님과 지선공주님의 블로거 카메라 세례에도 연기를 너무 너무 자연스럽게 잘도합니다.
스타 탄생의 예감이 들어요.
미인은 과일을 좋아한다고요!!!
맞아요.
많이 드세요.
윤주 아빠님 핸드폰 걸이에 윤주공주님이 너무나 이뻐요.
이뻐 ~~~.
아빠랑 핸드폰으로 무얼하고 있을까요?
벌써 블로그 댓글을 쓰고 계시나요?
윤주공주님 너무나 이뻐요.
윤중님께서 손으로 뿡뿡 소리를 내니까?
윤주공주님도 따라서 해본다.
오늘 포스팅은 다음에 윤주공주님께서 크면 꼭 설명해 주고 싶다.
나중에 윤주공주님도 커서 서울의대에 입학하기를 기도한다.
그때도 사업을 계속해서 윤주공주님 크는 모습에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공부도 잘해서 세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선생님이 되었으면 한다.
장윤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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