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갑 국회의원 후보]부평에서 불어오는 새바람 반값 선거운동을 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문병호 통합민주당 부평구갑에서 불어오는 반값 선거운동을 사촌동생에게 들었다.
처음 듣고 나서는 뭐라고???
반값 선거!
선거비용을 줄인다는 생각이 얼마나 신선한 바람인지 모르겠다.
정치를 떠나서 살 수 없다.
제대로된 정치가가 21세기에는 나와 주어야 한다.
선거를 반값이 아니더라도 선거비용을 최대한 줄여 보겠다는 바람이 전국으로 확대해서 불어 주기 바란다.
종로구에 사는 나로서 종로구가 가장 안타깝다.
철새 도래지가 되어버린 종로구 나는 누구를 찍어야 할까?
당을 떠나서 인물을 찍어야 한다.
누구나 다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2012년은 총선만 있는게 아니다.
대선도 남아 있다.
또 1년6개월이 지나면 지자체 선거가 있다.
정당정치가 어떤 것인지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다.
문병호 부평갑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신선하다.
정치가 깨끗해 질려면 정치가가 깨끗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부평 갑에서 불어오는 새 바람으로 나는 새로운 신 개념을 말하고 싶다.
젊은 청춘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2012년에는 정치가를 위한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가가 당선되었으면 한다.
부평갑 기호2번 문병호후보 화이팅!!!
지난 12월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반값선거운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문병호 민주통합당 부평구(갑) 예비후보
문병호 민주통합당 부평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11총선에서 “반값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현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위원장인 문후보는 “이번 4.11총선에서 보편적 복지, 반값등록금, 사회서비스부문의 일자리 창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등을 실현해 사회양극화의 원인이 되는 요인을 최소화하는 정치 그룹이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예산의 자원배분과, 세원확보 차원에서 세제개혁을 단행하고 재원을 확보해야 하며 동시에 재원을 최대한 아껴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후보는 “만약 245개 선거구에서 반값선거운동을 펼친다면 약 500억원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고 절감된 예산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등에 쓰게 되면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거”라고 말했다.
또한 문후보는 “국민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황이고, 이념을 떠나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피지 않는 정치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고 역설하며 “반값선거운동은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개인적인 다짐이지만, 바람이 있다면 좀 더 많은 후보자들이 ‘반값선거운동’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작은 희망을 피력했다.
문후보는 대형유세차량과 LED전광판, 전화홍보 전산시스템, 동영상, 로고송 제작비용 등을 줄이고 동네의 뒷골목을 발로 뛰며 유권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히며 절감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양극화 해소에 방점을 두고 펼치는 문후보의 부평 발 ‘반값선거운동’은 4.11총선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문병호후보 블로그가기 : http://lawmoon.tistory.com/category/반값선거운동이%20뭘까%3F
부평갑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병호후보
주소 :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70 - 60
전화 : 032 - 506 - 3240
제주평화박물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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