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 서울에서 먹은 흑돼지 오겹살은 제주도 킹흑돼지

 

 

[제주도맛집]스타님 흑돼지오겹살은 사랑이 가득하다

                                                                                              우근 김  정  희

 

대한민국을 너머 세계 사람들 심금을 울리시는 제주도스타님은 항상 배려를 말하고 싶다.

사랑은 무엇인가요?

나는 사랑을 배려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을 가득담은 섬김밥상을 볼때마다 스타님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엄마의 품속이 그려진다.

엄마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제주도 여행때 킹흑돼지를 강추!!!한다.

여행에서 가장 그리운건 바로 집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집보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엄마의 손길로 스타님은 먼저 여행온 사람입장에 서서 베풀고 또 섬김밥상을 내어 놓으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일도 있지만 어려울때도 있다.

마음을 다하여 베풀어주시는 사랑은 어디에서 솟아 나올까?

나는 스타님을 생각하면 항상 깊은 산속에서 쉴새없이 나그네들을 쉬어가게하는 귀한 샘터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으로 지치고 힘들때 제주도 킹흑돼지에서 편안한 쉼을 하고 가시라고 말하고 싶다.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나오는 흑돼지 오겹살은 맛부터 다르다.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스타님은 제주도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일년내내 택배써비스를 해 주신다.

지금은 제주도 간고등어를 택배로 보내 주신다.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즉석에서 구어진대로 먹어야 한다.

 

 

제주도 흑돼지 생오겹살을 보글보글에 가져갔다.

 

 

철원배추가 익어서 너무나 맛이 좋다.

친환경 유기농 배추는 고라니랑 같이 놀고 자라서 크지는 않지만 이맛을 한번 느끼면 정말 잊을 수 없다.

 

 

흑돼지라는 표시가 껍데기에 있다.

싱싱한 제주도 킹흑돼지 생고기 맛을 보기위해 여러명이 모였다.

 

 

생고기의 싱싱함이 느껴지지요?

 

 

생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구워지면 먹어야 합니다.

 

 

고기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맛집을 이야기하면서 고기는 점점 맛있어 보입니다.

 

 

흑돼지오겹살이 다 익었네요?

 

 

6명이 한젓가락씩 먹으면 금새 없어지겠지요?

 

 

상추에 한쌈만 담아 봅니다.

 

 

고기가 점점 줄어들고 처음처럼만 늘어나는군요.

 

 

우리 일행은 저녁으로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청국장으로 오겹살의 진미를 씻어 볼려고 합니다.

 

 

청국장도 정말 밥도둑입니다.

 

 

청국장을 여럿이 나누워 먹습니다.

 

 

예날 생각을 하면서요.

옹기종기 앉아서 먹는 청국장으로 밤이 점점 깊어갑니다.

 

 

청국장 맛있어 보이지요?

 

 

청국장으로 먹는 건 바로 건강입니다.

 

 

제가 먹은 밥입니다.

 

 

전라도 밥상으로 저는 청국장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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