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건강 보리빵

 

 

[제주맛집]막걸리로 만든 여름철 건강 보리빵

                                                                                                    우근 김  정  희

 

 

아이가 발목에 인대가 늘어나서 기부스를 했다고 했더니 아이에게 선물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더니 보리빵을 보내셨다.

보리빵을 보더니 아들이 한개를 먹어 보더니 더 달라고 한다.

빵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아들이 맛있다고 해서 한개를 먹어 보았다.

보리빵은 안에 팥이 들어있다.

호빵이 생각난다.

아들은 고2라서 5개를 더 달라고 했다.

밥은 안먹어도 빵으로 한끼를 해결한다.

그래 어떤것을 먹더라도 건강만 하거라.

막걸리로 숙성을 시켰다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다.

빵이 50개가 왔는데 5개씩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다음날 냉동실에 있는 빵을 아들이 꺼내서 30분 정도 지나서 먹으니 아이스크림같이 시원한 여름보리빵이 되었다.

날마다 꺼내 먹으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막걸리로 숙성을 시킨 빵이라서 건강에도 좋다.

시원한 여름보리빵을 오늘도 1박스를 더 시켰다.

아들은 제주도 스타님께서 보내주셨다고 하면 무엇이든지 다 맛있게 잘먹는다.

냉동실에서 꺼낸것은 팥이 더 달고 맛있다. 

 

 

제주도 빵집에서 직접 보내주었다.

  

 

보리빵은 두가지 색깔이다.

 

 

사진에 보이는 그릇채 다 들고 가서 먹는다.

 

 

나도 한개는 맛이 어떤지 먹어보고 싶었다.

 

 

보리빵속에는 이렇게 팥이 들어 있다.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먹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빵을 5개부터 7개까지 넣었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없어진 핸드폰번호가 들어가 있어서 바꾸어 달라고 말했다.

50개 \25,000원이다.

 

 

아름다운 섬김밥상으로 항상 손님들에게 무엇을 더 써비스할까?

생각하시는 스타님께 나는 많은것을 또 배운다.

 

 

 

 

킹흑돼지 섬김밥상 예약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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