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금산맛집 - 금산약초명품음식 가죽으로 만든 특별한 솔내음

 

 

충남금산맛집 - 가죽으로 만든 요리를 먹어보면서 돌아다 본 추억

                                                                                            우근 김  정  희

 

가죽을 생각하면 전라도와 경상도의 가죽이 다르다.

경상도는 봄에 어린 가죽 순으로 음식을 만들고 전라도 창평에서는 가죽을

여름철이 되기직전에 찹쌀풀로 만들었던 걸 여름이면 쌀밥에 물을 말아서 먹는

그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가죽나물을 생각하면 외할머니가 먼저 떠오른다.

김부각과 함께 여름철 특선 명품이 바로 가죽이였다.

그 참가죽을 음식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가죽은 나무로 키가 제법 크다.

나무는 감나무보다 더 키가 크다.

나는 이른 봄에 나오는 가죽 어린싹을 보면 언제나 추억에서 한참을 놀다 나온다.

가죽으로 많은 음식이 개발되기를 바란다.

가죽은 참가죽과 개가죽이 있다.

우리나라 산하에서 나오는 모든게 다 소중하고 기가 좋아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금산에서는 가죽이 제사상에 오른다고 한다.

인삼만 금산이 좋을까?

금산이 얼마나 좋았으면 예전에는 전라도 땅이 였는데 충남으로 바뀌었는지 

매우 궁금하다.

임진왜란 때 의병대장 고경명 할아버지께서 금산전투에서 전사하셨다.

불천위로 지금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도 바뀌어져야 하는게 지금만 있는게 아니다.

금산팸투어에서 보니 창평이라는 마을이 있다.

솔내음은 가죽으로 만든 금산약초명품전문음식점으로 가죽으로 전을 먹어보니

감개무량이라는 말이 절로 절로 나온다.

금산하면 이제 가죽을 생각하게 한다.

솔내음 사장님의 마인드가 너무나 좋았다.

금산 여행으로 힐링약초명품음식을 강추!!!       

                                                                                             

 

 

 

솔내음은 서대산 자락에 있는데 금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소나무에 올라가고 있는 담쟁이를 보니

약초 하나가 또 탄생하고 있다.

 

 

 

 

금산팸투어를 다녀온지 제법되었는데 이제서야 솔내음을 쓴다.

 

 

 

 

솔내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마솥이다.

 

 

 

 

금산에서 제1호 금산약초명품전문음식점이 바로 솔내음이다.

 

 

 

 

솔내음은 서있는거 자체가 바로 힐링여행이 된다.

 

 

 

 

금산애 제1호 솔내음은 점심으로 먹는다는게 바로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맨 아래 오른쪽에 있는게 바로 가죽장아찌다.

가죽은 맛이 특별하다.

 

 

 

 

가죽은 봄철에만 먹을 수 있을까?

 

  

 

 

야채샐러드도 상큼하고 아주 좋았다.

 

 

 

 

장아찌로 곰취와 명이나물과 함께 장아찌가 아주 맛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좋아질거 같은 비트 색깔이 무척 아름답다.

 

 

 

산약초샤브샤브가 올려진다.

약초향기가 코끝을 향기롭게 한다.

올해 최고 효자상품 개똥쑥도 파프리카 아래에 있다.

 

 

 

 

백만송이 버섯이 올라오고 있다.

 

   

 

 

황금송이 버섯을 보니 힐링이 된다.

 

 

 

 

육수가 부어지고 산약초샤브샤브가 얼마나 맛있는지

싱싱함을 보면 알 수 있다.

  

 

 

 

개똥쑥을 가장 먼저 먹어보고 싶었다.

 

 

 

 

 

샤브샤브 고기와 함께 산약초를 함께 먹는다.

 

 

 

 

가죽비빔밥이 나오는데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

담먹을 수 있을까?

 

 

 

 

맨 왼쪽으로 보이는 연두색이 바로 가죽이다.

 

 

 

 

 

 

가죽은 다 생소해 했다.

하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먹어 보았고 가죽을 아주 좋아한다.

특별한 맛이 나기때문이다.

 

 

 

 

 

샤브샤브 맨위에 올려져 있는게 바로 가죽이다.

 

 

 

 

비빔밥에 나오는 밥이다.

 

 

 

 

참 가죽이다.

 

 

 

비빔밥에 하얀쌀밥을 넣었다.

 

 

 

 

그 위에 가죽나물을 얻었다.

 

 

 

 

비빔밥을 들어보니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명이장아찌와 함께 먹으니 별미다.

가죽비빔밥 강추!!!

  

 

 

가죽 전이 나온다.

 

 

 

가죽을 전으로는 처음으로 먹어본다.

 

  

 

 

가죽전 안주로 최고다.

 

 

 

 

보랏빛 꽃이 피는 산부추가 마지막으로 나온다.

 

  

 

산부추도 너무나 좋다하여 먹어 본다.

 

 

 

 솔내음의 차림표다.

 

 

 

금산명품가죽비빔밥 강추!!!

 

 

 

 

솔내음 전체 차림표를 담아 본다.

 

 

 

 

 금산약초전골이다.

금산약초 명품전문점 솔내음은 힐링여행으로 강추!!!

 

 

솔내음

주소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상당리 544 - 10

전화 : 041 - 752 - 6369

손전화 : 010 - 7499 -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