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가장 기술이 필요로한게 바로 금형이다.
금형은 과학 기게발전의 기초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다.
금형이 앞선 나라가 선진국이다.
역시 폐회식에서 보니 삼성에서 금형 2명을 뽑았다.
생명과학 실험실 장비들도 다 수입품이 많다.
문제는 금형이다.
우리나라 기술발전에 최고는 바로 금형인데 기능대회장 금형기계다.
금형을 하는 선수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다.
금형은 바로 기술로서 많은 노하우가 필요로 하기때문이다.
춘천기계 공고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다.
컴퓨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
분명 없었던 시절에 살았던 사람으로 컴퓨터가 세상을 얼마나 많이 바꾸는지 알 수 있다.
춘천제1경기장에 있는 냉동기술이다.
냉동기술이다.
아이스크림은 냉동기술이 없다면 만들 수 없다.
현대인들에게 냉동 기술은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기능경기대회장마다 붙여져 있다.
자동차정비장 앞에 붙여져 있다.
자동차가 한사람에 한대씩 주어진다.
춘천역 열린경기장 제2경기장으로 갔다.
가을 하늘과 함께 열린경기장은 수평선이 보일거 같이 넓었다.
헤어디자인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몇가지의 과제가 주어지는데 벌써 한작품이 나왔다.
헤어디자인 경기장 모습이다.
헤어디자인 선수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본다.
제과제빵 선수들 모습이다.
요리부 선수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다.
기능경기장 들어가기전에 체험부스들이 있다.
모두 다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만원사례였다.
수를 배우는 모습이 진지하다.
다포체험을 하고 싶다.
예약을 했다.
곤충만들기 체험도 만원이다.
목걸이를 만들 수 있는데 만들어 보니 너무나 이쁘다.
오죽으로 핸드폰 걸이를 만든다.
오죽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액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한다.
오래 가지고 다닐 수 록 빛이난다.
전통목공예 창업관에서 학생들이 만든 작품도 팔고 있다.
솟대와 함께 여러가지가 있다.
캐릭터 비누도 싸게 팔고 있다.
비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솟대만들기 체험을 하는데 얼마나 정성을 다하시는지
최선을 다하시는 김소리선생님의 모습에 반했다.
열린경기장 코스모스 밭이다.
사진을 담고 있는데 바지 2개가 보이는데 바지 2개 앞에서 코스모스를 담는다면
작품이 나올거 같아서 물어 보니 거절을 하신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가장 아쉬움으로 남는다.
코스모스와 함께 사진을 담는데 외국에 와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멋진 가을이 한발자욱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아름다움이란.
느끼는 사람에게 다가온다.
인생도 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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