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 세계4대겨울축제에서 본 화천 미술인과 여행작가 양소희 작품전
우근 김 정 희
2014년 1월4일 부터 26일까지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낀다.
화천 갤러리와 동구래갤러리를 함께 다녀 보았다.
축제에서 볼거리를 여러가지가 많이 있지만
2014년 화천산천어축제에서 2박3일을 보고 체험했지만
2박3일에 화천산천어축제를 다 본다는 건 바로 어불성설이였다.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나는 여러가지를 느끼고 왔다.
우리나라 겨울대표축제 화천산천어축제가 왜 대박상품인지도 느낄 수 있다.
동구래마을에 갔는데 점심으로 동구래마을 분들이 직접 만들어 온 우리콩으로 만든
순부두를 먼저 온 우리에게 먹어보라고 했는데
우리 토종콩 서리태로 만들어서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우리 토종 산천어 복원 같은 느낌으로 우리 토종콩 서리태로 만든 순두부도 알려졌으면 한다.
화천갤러리와 동구래갤러리에서 열린 미술전과 사진전에서 화천의 미래를 본다.
21세기는 제2의 르네상스라고 말한다.
화천에서 가장 멋과 아티스트의 매력에 심취할 수 있다.
얼음나라 화천갤러리에서는 회화,조각,공예 분야의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동구래마을 갤러리에서는 양소희 여행작가의 화천사계 사진전이 열렸다.
화천산천어축제를 문화축제로 한걸음 더 빛나게 한다.
화천갤러리에서 본 산천어 도자기 작품들이다.
윤순희작가님의 얼음나라 장승이다.
화천갤러리에서 편안함을 주었던 작품이다.
동구래마을은 야생화꽃 마을이라고 하는데
겨울이라서 주인이 겨울잠을 자고 있다.
물과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화천동구래 마을에 가면
산과 호수에 반한다.
동구래마을 꽃길에는 꽃이 그려져 있다.
인생의 꽃을 찾고 싶다면 동구래마을로 가보라.
눈과 함께 겨울을 이쁘게 피고 있다.
생명을 느낄 수 있다.
들꽃마당을 담아 본다.
화천들꽃연구회도 있다.
들꽃마당을 담아 본다.
"화천에서 놀자" 여행을 할때 미리 지침서가 된다.
화천갤러리 전경을 담아 본다.
항아리위에 소담스럽게 놓여져 있는 작품과 희미한 글이
세월을 이야기 한다.
들꽃마당 안에서 본 아이들과 함께 스마일하고 웃어보자.
여행은 즐거운 인생이다.
여행에서 무엇을 찾으려고 할까?
바로 마음을 찾아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공이 어디에서 놀고 있는지
여행을 떠나 보아야 알 수 있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 인테리어가 된다.
여행작가 양소희님의 화천사계 사진전이다.
평화의 댐이다.
꺼먹다리 겨울풍경이다.
화천숲속예술학교에서 흰둥이와 함께 담은 300년된 물푸레 나무다.
화천어죽탕에서 담은 날으는 물고기다.
사내방아간이 세월을 이야기 한다.
화천커피집을 보면 가보고 싶어진다.
제목이 날씨 맑음이다.
딴산폭포의 여름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겨울이다.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을 담아 본다.
2014 화찬산천어축제는 오늘도 폐막을 한다.
화천산천어축제와 함께 화천에서 놀자로 화천 사랑이 점점 더 깊어져 간다.
화천 산천어 축제와 함께 동구래마을 갤러리에서 양소희 작가님의
사진전도 26일까지 같이 한다.
저 멀리 담양군청 관광레제과 이진우과장님께서
화분과 함께 전시회를 축하해 주러 오셨다.
동구래마을 갤러리에서 본 단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산천어가 놀고 있다.
동구래마을 갤러리 2층에서 먹은 차한잔으로
겨울이 향기로워진다.
차잔에 피어 있는 국화차가 겨울 햇살을 받는다.
마음도 햇살처럼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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