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동구래마을 - "화천에서 놀자" 양소희 여행작가 사진전
우근 김 정 희
"화천에서 놀자" 를 쓴 양소희작가는 2014년1월5일 부터 26일까지
화천 동구래마을에서 IN HWACHEN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차로 10분이면 가는 동구래마을 아침 겨울 풍경은
산과 강의 반영이 다이아몬드를 연출하고 있다.
호미 하나로 우리꽃이 숨쉬는 동그래마을은 야생화꽃 단지를 일구워 내신
촌장 이호상 사장님과 함께 동구래 갤러리에서
양소희여행작가님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을 보았다.
온라인 세상이 되면서 책은 사람들에게 머나먼 고향이 되고 있다.
양소희 여행작가님과 함께 한 시간들은 황금보다 더 빛나는 다이아몬드 빛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라다 본다.
누군가에게 책은 인생을 열어주는 길이 되리라.
여행작가의 아름다운 인생을 IN HWACHEON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으로 표현했다.
필림 카메라에서 오토카메라가 주는 그림은 다들 아니라고 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
나는 양소희작가를 만나 보면서 여행작가로서의 길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화천에서 놀자 책을 지금 읽고 있다.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은 화천산천어축제와 함께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다.
동구래마을은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겨울을 느낄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가 아름답다.
힐링을 넘어 화두가 되고 있는 행복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마음이 이끄는대로 자신이 재미있는 일을 즐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오늘이 있다.
시간의 주인공이 되어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행복한 인생이 된다.
여행작가 야소희님 포토존이라고 하신다.
IN HWACHEON 스토리가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은
화천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돌아다니시면서 마음으로 담았다.
우리꽃이 숨쉬는 동구래마을이다.
동구래갤러리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차를 주차하고 나면 호수같은 동구래 마을 앞산이 나온다.
겨울 아침 하늘이 호수에 담겨져 있다.
구비구비 산도 그대로 그려 낸다.
동구래마을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연꽃단지 연꽃을 담으러 다시 오고 싶다.
동구래마을에는 도자기공방과 들꽃마당카페가 있다.
아침 반영이다 실제로 보면 더 다이아몬드 빛깔이다.
살얼음이 반영에 그림을 그려놓는다.
동구래 갤러리에는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다.
솔방울이 모여 있는게 아름다움을 더 해준다.
양소희여행작가 IN HWACHEON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 작품이다.
벽에 걸려져 있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 가방이다.
화천에서 놀자 책도 보인다.
투데이신문 정경호 간독님 영상장비와 함께 화천에서 놀자
양소희 작가님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 프랑카드가 햇살을 받아 멋진 배경이 된다.
화천산천어축제와 함께 화천에서 놀자와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은
2014년 1월 26일 일요일까지 전시된다.
인생을 아름답게 자유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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