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천맛집 - 이천대표맛집 무한리필로 먹어 본 월남쌈 김상사이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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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무한리필맛집 - 착한가격에 무한리필로 먹어보는 월남쌈 김상사

                                                                                                                               우근 김  정  희

 

이천은 서울에서 차로 막히지 않으면 가까운 여행지라서

여름 마지막 휴가를 즐기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정말 하나도 막히지 않았다.

무엇을 먹을까?

이천은 청목한정식을 많이 다녔는데 임금님쌀이 나오는

이천에 가보니 몇년전 생각들이 난다.

경기도 이천은 특히 세종대왕님 묘 영릉이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아름다운 이천은 여행지로 늘 가보고 있다.

이천 고구마도 가을이 되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7월5일 이전 오픈이라는 프랑카드를 보고 무한리필이라고

씌여져 있는데 착한가격이다.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좋다.

가족모임이나 단체회식으로도 추천한다.

특히 좋았던 건 셀프샐러드바에서 야채와 함께 소고기와 삼겹살

야채와 국수 밥까지 무한리필로 함께 먹을 수 있다.

이른 저녁 시간에 가서 월남쌈 김상사 편한 좌석에서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고 왔다.

이천쌀밥정식거리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다.

이천여행에서 새로운 맛을 원하시면

월남쌈 김상사 강추!!!

 

 

 

7월5일 이전 오픈을 했다는 프랑카드를 보니

원래 소고기샤브샤브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것도 무한리필이라고 하니 주차장도 넓어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주차장이 넓어서 아주 좋았다.

 

 

 

 

월남쌈 김상사 웰빙푸드를 담아 본다.

개인적으로 월남쌈 샤브샤브를 무척 좋아한다.

 

 

 

 

월남쌈 김상사 입구를 들어가는데 월남쌈 쇠고기 무한리필

\15,000원인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써져있다.

 

 

 

 

무슨꽃일까?

매회꽃이 활짝 피어있는 인테리어가 화려함을 더 해준다.

 

 

 

 

월남쌈 김상사에는 이런 멋진 에어커튼이 쳐져 있다.

야채실은 막혀있어서 에어커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야채들이 훨씬 더 싱싱하게 오래간다.

월남싼 김상사 무척 마음에 든다.

 

 

 

 

그 옆에는 아이스크림통이 놓여져 있다.

아이스크림 색깔이 많아서 골라서 먹으면 된다.

 

 

 

 

사진을 담느라고 가장 늦게 갔더니 이런 셋팅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월남이라는 국가는 우리나라와 무척 같다는

느낌을 받고 역사적으로 읽어 보아도 여러가지들이 닮아 있어서

DNA가 비슷한 나라일거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습도 비슷하다.

우리가 더 배울게 많은 월남은 통일이 되었다.

 

 

 

 

라이스페이퍼 우리나라로 치자면 김이라고 생각해 본다.

2000년 시절 중국 조선족분들을 회사에서 일을 시켜보니

중국에는 김이 없어서 긴 여행을 떠나면 항상 김밥을 해가는데

무척 힘들어 해서 물어보니 김밥이 중국에는 없다고 한다.

월남쌈 보자마자 너무나 좋았다.

쌀로 만든국수와 라이스 페이퍼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계적인 아니디어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국수와 함께 월남음식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숙주가 생으로 나온다.

 

 

 

 

쌀밥위에 고명도 함께 담아 본다.

 

 

 

 

야채와 함께 있는 단호박이 보인다.

단호박을 먹고 싶었는데 잘되었다.

 

 

 

 

무한리필 셀프바는 중간에 있다.

빈그릇과 함께 여기도 위에서 나오는

에어샤워가 작동되고 있다.

 

 

 

 

소고기와 삼겹살이 함께 놓여져 있다.

 

 

 

 

단체 손님 빈 테이블을 담아 본다.

 

 

 

 

소고기는 샤브샤브로 삼겹살은 구워서 먹기로 한다.

 

 

 

 

3가지 소스와 함께 나오는 핑크빛 물김치

색감이 너무나 좋아서 먹어보니 맛있어서

3그릇이나 비웠다.

 

 

 

 

불판위에는 샤브샤브와 함께 삼겹살 구이도 같이 먹을 수 있다.

옆에 기름받이도 아주 잘되어 있다.

 

 

 

 

샤브샤브는 가장 좋아하는데 물이 끓고 있다.

 

 

 

 

아래에는 야채를 듬뿍 넣고 소고기를 위에

놓고 사진을 담아 본다.

 

 

 

 

개인적으로 샤브샤브는 소고기를 한개씩 넣어서

바로 익으면 먹어야 소고기를 질기지 않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월남쌈 라이스페이퍼를 김이라고 생각하고

이쁘게 셋팅해서 하나를 담아 본다.

 

 

 

 

개인적으로 너무 뜨거운걸 먹지 못한다.

샤브샤브를 야채와 함께 셋팅해 본다.

 

 

 

 

월남쌈을 만두처럼 만들어 본다.

 

 

 

 

 

오픈한 집이라서 사장님 특별 써비스 인지 오리고기가 한접시 나왔다.

여름철 건강을 위해 마늘을 가져와서 같이 굽는다.

오리고기까지 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다.

 

 

 

 

색깔이 고움 핑크빛 쌀국수가 잘 익혀졌다.

식감을 마구 자극을 시킨다.

 

 

 

 

 

샤브샤브에 육수가 팔팔 끓고 있다.

단호박과 함께 월남식 만두를 넣어본다.

만두가 아주 맛있어서 리필해서

더 많이 먹었다.

 

 

 

 

마지막으로 밥을 죽으로 만들어 먹어보기로 한다.

물김치를 다시 리필해 왔다.

개인적으로 뜨거운 걸 잘 먹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시원하고 내 입맛에는 아주 좋았다.

 

 

 

단호박을 팔팔 끓여서 만들어 본 죽이다.

색깜부터 옆테이블 친구들 죽이랑은 색부터 다르다.

 

 

 

 

월남쌈 스페셜을 담아 본다.

 

 

우리 일행이 먹은 월남쌈 쇠고기 삼겹구이 \16,000원이다.

이천 여행에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사진이 너무나 많아서

고르는데 며ㅊ시간을 보내야 했다.

무한리필이라서 더 맛있게 먹었던 월남쌈 김상사 이천점은

정말 오랫만에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

주당이 카스맥주 하나로 더이상 배가 불러서 먹지 못했다.

카스맥주 맛이 정말 이상하다.

뒷맛이 이러면 안된다.

맥주 이제 여름이 지나서 먹지 않겠지만

이날 이후 맥주를 마시지 않고 싶어진다.

 

 

 

월남쌈 김상사 이천점

대표 : 허학범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450 - 27

전화 : 031 - 637 - 9249

손전화 : 010 - 8723 -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