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영월여행/중부내륙순환열차/시스타리조트/시스타힐링스파/제3회영월동강겨울축제
영월동강겨울축제 - 설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시스타리조트 시스타힐링스파
우근 김 정 희
영월여행에서 그동안 시스타는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번 O-Train
중부내륙순환열차여행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시스타의 뜻을 설명해 주시는데 깜짝 놀라서 하늘에서 별들이
무리지어 은하수 언덕을 넘어가고 있다.
시와 별 자연이 완성시킨 시스타에 마음을 텅비워 버렸다.
그동안은 외국에 와있는거 같은 시스타로 생각했었다.
스토리텔링은 바로 아이디어라고 말하고 싶다.
시스타는 리조트 힐링스파 골프가 주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별마로천문대와 함께 어린왕자가 다른별에서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거 같은 별천지 세상을 펼쳐 보인다.
영월이 더 좋아지고 여행지로 반짝이는 별빛이 된다.
별은 하늘에서만 반짝이는 스타가 아니였다.
처음으로 가 본 시스타힐링스파는 동굴도 나오고
여러가지 스파를 즐기는데 효도상품으로 겨울철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강추!!!
나이가 들 수 록 추운 겨울철을 잘 넘겨야 한다.
시스타힐링스파에서 편한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시스타 정문에서 담아 본 리조트는 어디에서 담아 보아도
마치 유럽에 와있는거 같은 느낌이다.
다른때는 저녁 시간에 왔다가 아침 조식을 먹고 늘 떠나야 했다.
오늘은 편안한 점심 시간이라서 더 좋았다.
영월 동강 시스타 정문을 담아본다.
러브에 하트로 새해 소망을 붙여 놓았다.
새해에는 사랑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한다.
정문 베란다를 나오니 별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시스타 정문에서 바라 본 겨울산 풍경은 산수화를 보는거 같은
절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햇살이 더 겨울산을 반짝이게 한다.
시스타리조트와 함께 담아본다.
시스타콘도 스파&골프와 함께 시스타 파트장 김종구 명함을 담아본다.
동강은 덤으로 드립니다.
유럽피안 스타일 보다 우리 스타일이 더 멋지다.
야생화공원, 천년나무공원, 윤동주시문학공원
우주체험관,동강따라십리길, 동강레프팅,별밤따라걷기
영월이 더 보석같이 느껴지는 건 여행자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은 느낌을 시스타에서 알려주신다.
여행은 보는것만 다가 아니다.
들어야 더 많이 즐기고 느낄 수 있다.
새해 소망지 중에서 하트로 사람 모양을 그려내고
건강하기를 ~~~.
새해에는 남자친구 생기게 해달라는 소망도 무척 이뻐 보인다.
하얀눈과 바위에 단풍나무 잎이 추운 겨울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시스타힐링스파를 올라간다.
얼마나 좋을까?
추운 겨울에 더 멋진 여행이 될거 같다.
소원 피아노가 눈길을 먼저 끌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소원 피아노와 소원커피를 담아본다.
동굴존입구가 보인다.
시스타힐링스파안에 있다.
동굴존입구가 시스타힐링스파안에 있어서
더 시스타힐링스파장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동굴이 있는 걸 더 이상 개발하지 못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영월동굴 스파 너무나 신기했다.
동굴스파장에 손님들을 위한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편안함까지 가져다 준다.
동굴 스파장 들어가는 입구를 담아본다.
미로를 따라 걷는 방이다.
우주로 보이는거 같은 느낌이다.
빛으로 치료를 하는곳인가 보다.
천장이 신비롭다.
펠로테라피실이다.
전체 샤워실도 갖추어져 있다.
비노테라피실 입구를 담아본다.
포도색깔이나는 전등이다.
할로테라피실을 담아본다.
백숙현원장님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담고 계신다.
소금기둥이다.
5개의 테라피방이다.
처음방과 할로테라피가 궁금하고 해보고 싶다.
시스타힐링스파 안내를 담아본다.
이용객들 요금표를 담아본다.
동강시스타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 160
전화 : 033 - 905 - 2022
팩스 : 033 - 905 - 2099
홈페이지 : http://www.ci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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