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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 - 세계일류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만년지기 우근 2015. 2. 10. 01:57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원스톱기업지원서비스/(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세계 최고 의료기기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에서 나오기를 기원한다

                                                                                                                          우근 김  정  희

 

1987년부터 과학기자재 사업을 했던 나로서는 강원도 SNS서포터즈 기획취재를 하는데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가 무척 궁금했다.

87년 경리사원으로 들어가서 6개월만에 사장이 되어 열심히 생명공학쪽 공부를 했다.

의료기와 과학기자재는 여러면에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공통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번주에도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국윤호선생님 실험실 회식이 있었는지

교수님 8분이 모여 있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사업은 언제 시작하느냐고 묻는다.

2012년 4월 마지막 사업을 접으면서 블랙에서 풀리지 않으면 다시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의료기는 병원에 납품하는 걸 이야기하고 과학기자재는 연구실에 납품을 주로 하지만 의료기 사업도

나는 함께 했다.

주거래처는 서울대병원과 시험관아기쪽이였는데 스템셀은 줄기세포를 이야기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만난 국윤호선생님도 몇년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얼마나 반가워 하시는지 "선생님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보셨어요?"

고개를 끄덕이신다.

오랫만에 만나서 명함을 드렸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 명함을 보시더니 SNS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SNS를 한마디로 뭐라고 해야지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블로그를 아시니까?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로 온라인에서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때까지 홍보를 열심히 하는거라고 이야기했다.

국윤호선생님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면서 열심히 봉사하라고 하신다.

과학기자재와 의료기는 1987년에 들어와서 보니 거의 다 외국제품을 쓰고 있었다.

사업을 하는 동안 나름 열심히 국산화를 시킨다고 시켰다.

개인적으로 특허도 많이 가지고 있다.

아직도 의료기는 외국 제품이다.

그 중에서 국산화를 해볼 수 있으면 국산화를 더 많이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이 라서 시장이 아주 좁다.

생활필수품만 시장이 좁은게 아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 많은 제품들이 나오기 바라는 마음이다.

의료기쪽은 리플렛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강원도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PPT를 들으면서

줄기세포 특허1호가 우리나라인데 원주로 이사를 가서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회사도 있다.

원주의 의료기기종합지원센타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 

 

 

 

의료기기의 세계적인 사업은 생각하는거 보다는

시장이 훨씬 더 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할 품목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의료체크를 할 수 있는 원스톱의료부터

시작된다면 환자와 함께 병원에 가지 않아도 연계할 수 있는게 많다.

 

 

 

 

원스톱 지원서비스만 잘 된다면 얼마든지

의료기기산업은 세계 최고의 수출산업이 되리라 생각한다.

고 부가가치산업이 바로 의료기기와 생명공학쪽이다.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자문위원회가 4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RND를 위한 연구사업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획기적인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데

인적자원을 잘 사용했으면 한다.

 

 

 

 

301호 대강당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 무척 궁금했다.

 

 

 

 

상생 재단법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기업지원 성과사례집을 담아본다.

 

 

 

 

1998년부터 시작하여 2014년까지

의료기기 산업의 시작과 현재를 정리해 놓았다.

 

 

 

 

One-Stop Total Soultion은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의

처음이자 마지막까지 함께 한다면 세계적인 의료기기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설명회였다.

 

 

 

 

원주기업도시는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의료기기사업은 기술적인 면에서 노하우가 많은 제품들이다.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의료기 제품 하나가 효자상품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최고의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첨단장비로 의료기기산업은 국책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

 

 

 

 

롯데와 원주시가 함께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이 많이 있다.

 

 

 

 

원주는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학교도 많이 있고 한때는 원주도 거래처들이 있었다.

 

 

 

 

지금은 강원도 도청이 공사중이다.

역사속에 강원도청의 모습을 본다.

 

 

 

 

24시간 움직이는 원주의 미래를 담아본다.

 

 

 

 

의료기기산업은 가장 미래성장가치를 가지고 있다.

 

 

 

 

원주는 교통의 중심지로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수도권전철시대가

된다면 서울에서 원주는 출퇴근도 가능하다.

 

 

 

 

33만 시민에 대학이 7개나 된다.

 

 

 

 

수도권 이전기업 입지지원보조금 40%

최대120억원까지 지원이 된다.

 

 

 

 

미국의 실리콘벨리를 담아본다.

 

 

 

 

일본의 도요타시티를 담아본다.

 

 

 

 

원주 기업도시의 미래청사진을 담아본다.

 

 

 

 

2015년 6월이면 올해 6월에 준공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고 의료기기산업이 수출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다 점유하기를 기원한다.

3층에서 끝나고 1층 의료기기 전시실로 내려간다.

 

 

 

 

의료기기의 세계화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거라고 생각한다.

 

 

 

 

2014년 10월 의료기기 전시회가 있었다.

 

 

 

 

리플렛을 담아본다.

 

 

 

 

생활의료기기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형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는 날

더 많은 제품들이 팔릴거라고 생각한다.

성형수술 세계1위는 우리나라다.

 

 

 

 

화장품들을 담아본다.

 

 

 

 

화장품은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이다.

날마다 쓰는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자외선차단 화장품을 담아본다.

 

 

 

 

1층 전시실에 있는 안마의자세트와 족욕기 체험들을 열심히 하고 있다.

 

 

 

 

엄마손 체온계가 보인다.

 

 

 

 

미니텐스가 전시되어 있다.

 

 

 

미니텐스는 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데 오픈을 해서 샀다.

 

 

 

 

혈당계와 소모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울트라소니크리너인줄 알았다.

뚜껑을 열러보니 파라핀베스였다.

 

 

 

 

파라핀이 굳어있는 상태다.

 

 

 

 

파라핀이 녹아 있는 베스를 담아본다.

 

 

 

 

파라핀 체험을 해보았다.

처음엔 혼자했다.

 

 

 

 

둘이 체험을 함께 해보았다.

 

 

 

 

파라핀이 굳으면 잘 벗겨졌다.

 

 

 

 

벗겨진 파라핀은 베스에 넣으면 다시 녹는다.

생각보다는 파라핀요법은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말초혈관까지 금방 느껴진다.

 

 

 

 

파라핀베스 카타로그를 담아본다.

 

 

 

 

파라핀요법을 해보니 생각보다는 빨리

말초혈관부터 느껴지는게 아주 좋았다.

 

 

 

 

 

 

엠블런스도 사진만 담았다.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327

전화 : 033 - 760 - 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