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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영랑호리조트 -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 발기인대회

만년지기 우근 2015. 2. 23. 13:20

 

설악관광문화협의회발기인대회/영랑호리조트/이상집위원장

 

 

 

 

속초영랑호리조트 - 2015년 청양 새해에 속초가 새로운 도약을 한다

                                                                                                                          우근 김  정   희

 

2014년에는 참많은 새로운 인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속초에서 오신

송광우교수님과의 만남은 강릉 GTI 박람회장에서 였다.

양양에 바다야팬션에서 평생숙박권을 주시겠다며 많이 오면 100번이나 오겠어?

하지만 그후로 바다야팬션에서 벌써 몇번째를 묵는지 모르겠다.

2015년 1월12일에 (가)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 2차모임에 참석을 하고

2015년 1월27일 화요일 14:00에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 발기인대회가

속초 영랑호리조트 지하1층에서 열렸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제서야 올리려다보니 기억들로만 써야 해서

자료 정리를 잘한다고 해놓았는데 너무 잘해서 자료들이 아무리 찾아도

오늘은 꼭꼭 숨어있다.

눈이 펑펑 내리던날에 점심으로 영랑호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영랑호에서 울산바위를 

담으려고 했지만 구름이 가려서 마음으로만 그려야 했다.

속초는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다.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는 속초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여행과 함께

여러가지 문화체험과 여행을 새로운 각도로 새롭게 즉1년 내내 토요일 일요일이

주말이라서 사실 금요일 저녁부터 2박3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2014년 통계 우리나라 해외 여행객이 1400만을 넘어 섰다.

우리도 해외여행을 해보면 알겠지만 다시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DMZ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있는 우리나라 여행지 중

2014년 속초는 제주도 여행지를 제치고 1위다.

하지만 속초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작년은 너무나 큰 불경기였다고 한다.

속초는 여행객을 위해서 2015년 속초시청 관광과 부터 시작하여 다른 컨셉들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자연 경관이 아무리 멋져도 속초여행에서 먹거리 숙소와 함께 즐길거리도 중요하지만

다시 속초를 찾게하는 건 바로 친절한 사람에서 나오지 않을까?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 발대식에 참여해 보니 속초의 단결이 먼저 눈으로 느낄 수 있고

마음으로 전해진다.

오늘 내린 축복의 눈처럼 설악관광체험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더 많이 발전하여 세계적인 모델로 삼아 우리나라 전체를 넘어서 외국에 수출하기를 기원한다.

설악관광문화체험은 언제까지 함께하고 싶다. 

 

 

 

 

영랑호리조트 눈을 기다라고 있는 강원도 속초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올 겨울은 눈이 내리지 않아서 산불때문에도 그렇고 눈이나 비가 많이 내려 주어야

농사에도 피해가 없다고 한다.

 

 

 

 

속초 영랑호에도 빈폴자전거가 놓여져 있다.

탁월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작품이다.

영랑호리조트에서는 전시품으로 타지 마세요라고 써져 있다.

 

 

 

 

열랑호 리조트에 전시품은 책이다.

책을 읽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주요섭작품으로 내내 더 많이 읽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겨울비 같다.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영랑호 코도미니엄을 담아본다.

속초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랑호는 영랑호 리조트에서 일어나서

한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여행에서 즐거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수로 신라시대에 화랑들 수련장이다.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발대식을 담아본다.

 

 

 

 

이번 발대식 식전행사로 시낭송과 함께 여러가지 문화행사들이 선보였는데

미리 도착을 해서 보니 리허설을 하고 계신다.

여행으로 문화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오른쪽 한복을 곱게 입으신선생님께서 시낭송을 해주신다.

 

 

 

 

사회는 이번에도 주용남선생님께서 해주신다.

 

 

 

 

성악까지 함께 하는 설악관광문화협의회의 식전행사도 너무나 멋졌다.

 

 

 

 

설악관광문화협의회 식이 진행되었다.

 

 

 

 

이상집총장님께서 개회를 선언한다.

 

 

 

 

언제 보아도 열정적으로 일하시고 계신다.

이날 이상집총장님은 송광우교수님 추천으로 만장일치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내외빈 인사가 이어진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사를 한다.

 

 

 

 

협력자 직능별 사역배치 이게 있어야 하는데 포스팅을 하는데

꼭 필요해서 잘 정리한다는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홍보영상지원으로 속초에 살고 계시는 이돈출님이 대표다.

 

 

 

 

이날 참석 인원이 200여명이 넘었던거 같다.

처음보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다 성함을 외우지는 못한다.

 

 

 

 

이상집 위원장님께서 속초에 계시는 사장님들을 소개하고 계신다.

 

 

 

 

패션 사업을 하고 계시는 사장님이라서 역시 포스가 멋지다.

 

 

 

 

열심히 촬영하고 계시는 이돈출님을 담아본다.

 

 

 

 

일때문에 늦게 오셨던 속초시청에서 오셨는데

설악관광문화체험협의회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셨다.

 

 

 

 

내 옆자리에 앉으신 분도 일어나서 인사를 한다.

 

 

 

 

설악광광문화협의회를 가장 먼저 아이디어를 내신 송광우교수님께서

오늘은 중간에 자리를 하고 일어나셔서 인사를 하신다.

 

 

 

 

속초에서 나중에 오셨던 선생님께서 단상으로 나오신다.

 

 

 

 

질의 응답 시간에 제일 먼저 일어나서 말씀하신

이번에도 코엑스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도 보았다.

속초는 이제 세계인들 관광체험으로 세계 최고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김만식선생님께서 단상에 나오셔서 말씀하신다.

 

 

 

 

맨마지막 발기인대회 단체 사진을 담아본다.

 

 

 

 

단체 사진이라서 개인적으로 사진이 마음에 드시지 않을 수 도 있어서 여러장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