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두유크림 - 수분크림 추천 두유로 만든 미백기능성화장품 프라이머리로우두유크림

만년지기 우근 2015. 2.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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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기능성화장품 - 두유크림으로 겨울철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보는 두유크림

                                                                                                                                          우근 김  정  희

 

어느날부터 화장품을 바르지 않기로 했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여러가지들이 피부를 망치기 때문이다.

점점 화장품을 바르지 않다 보니 이제는 겨울철에도 물이 나쁘지만 않으면

얼굴이 당기지 않는다.

그런데 블로거 모여라에서 두유로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한번 두유크림은 발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여를 했더니

당첨이 되어 두유크림을 택배로 받았다.

화장품은 여러가지들이 화학성분으로 결국은 피부를 망가트리는데

두유크림을 만드는 (주)내츄럴코리아에서 만든 프라이머리로우는

15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 했다.

파라벤, 알코올, 인공색소, 화학향료,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쇼듐하우릴황산염, 미네랄오일, 프탈레이트, 에톡실화보습제

계면활성제, 에탄올아민류, 포름알데하이드, 트리콜로산,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이다.

두유크림은 먹을 수 있는 두유로 만들었다는 친근함이

먼저 다가온다.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옛날부터 미인들이 써왔던 쌀겨수와 함께 해서

제품을 받아보니 가격대도 \38,000으로 100g이다.

화장품으로 가장 좋았던게 바로 투명 스푼을 같이 넣어 주었다는거다.

손에 가장 많은 세균들이 있어서 화장품을 혼자서 쓰는 경우에도

청결이 가장 세심하게 해결되어야 한다.

화장품으로 얼굴 피부를 살려야 한다.

두유크림은 발효두유로 만들어 콩의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다.

세안을 하고 발라보니 빠른 흡수와 함께 향이 전혀느껴지지 않아서 자연스럽고 좋았다.

손에 발라보니 글을 쓰는 내내 바르지 않는쪽과 촉촉함이 다르다.

빨리 흡수되어서 더 좋았다.

 

 

 

 

작은 박스가 택배로 왔다.

현관문을 다시 열고 집으로 들어와서 박스를 확인해 보니

두유크림이다.

 

 

 

 

스킨/로션이라고 되어 있다.

작은 박스라서 주소지가 반대편으로 되어 있다.

 

 

 

 

박스를 오픈해서 보니 뽁뽁이에 쌓여져 있는 선물 주머니가 무척 인상적이다.

 

 

 

 

프라이머리로우 서울이 보인다.

화장품에 이런 멋진 발상을 했다니

천을 보니 건강이 먼저 느껴진다.

 

 

 

 

프라이머리로우 이너박스가 다시 나온다.

 

 

 

 

두유라고 적혀진게 무척 마음까지 편안하게 느껴진다.

 

 

 

 

두유크림은 모든 피부용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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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옆면을 보니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써져있다.

보통 화장품을 고르고 사면 박스를 가져오지 않는데

택배로 받아서 사진을 담으면서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를 다 보게 된다.

15가지 화학성분 무첨가가 제일 먼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갖게한다.

 

 

 

 

 

 

발효두유로 만든 두유크림이다.

제조원과 판매원을 담아본다.

 

 

 

 

박스 안을 열어보니 화장품 사진과 함께 나오는 글이 멋지다.

21세기는 자연을 주제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웰빙을 너머 힐링시대다.

 

 

 

 

뒷면에도 이런 멋진 글이 마음을 먼저 감동시킨다.

제품을 보니 마치 먹는것 쨈이 들어 있을거 같은 포장이 나온다.

 

 

 

 

종이 포장에 실로 매듭을 한 멋진 아이디어는 누구의 작품일까?

화장품을 사본지 오래되어서 처음본걸까?

생각해 보니 줄기세포 화장품은 써보니 너무 좋아서

리뷰를 쓴적이 있다.

물론 줄기세포 화장품을 만드시는 교수님들과는 87년부터

대학원 실험실에서 알고 지내서 자신있게 썼다.

그동안 많은 여러곳에서 화장품을 받았지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했다.

이번 두유크림은 무언지 모르겠지만 믿음이 가서 써 보고 있다.

  

 

 

 

종이 뚜껑을 열어보니 박스 안에서 나오는 화장품용 스푼이 나온다.

화장품 끝까지 깨끗하게 쓰려면 꼭 필요한 스푼이라고 생각한다.

스품을 가장 깨끗하게 보관해야 한다.

화장품은 얼굴 피부 미용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준다.

 

 

 

 

두유크림을 보면서 마음부터 편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생각하게 만든다.

 

 

 

 

56세 피부 왼손을 담아본다.

몇년째 화장품을 쓰지 않았다.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을 오픈했다.

이너 뚜껑이 나온다.

 

 

 

 

두유크림을 스푼에 덜었다.

하얀 두유크림이 좋다.

 

 

 

 

두유크림을 손등에 바르려고 덜었다.

스푼에 들어 있는 걸 다 발라야 한다.

 

 

 

 

손가락을 펴보았다.

화장품 리뷰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거 같다.

혼자서 오른손으로 사진을 담아보니 어렵다.

 

 

 

 

손등과 함께 손가락까지 전체적으로 발라 주었다.

수분이 촉촉하게 느껴진다.

 

 

 

 

피부에 금새 다 스며든다.

오랫만에 두유크림을 손에 발라본다.

 

 

 

 

두유크림을 어떻게 보관하는게 가장 좋을까?

스품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박스안에 넣어 놓으려고 한다.

화장품 오픈을 하였으니 날마다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

 

 

 

 

두유크림 보관법을 올려보려고 한다.

뚜껑에 매달려 있는 실을 이용하여 세워둔다.

 

 

 

 

오픈할때 천주머니로 싸서 보관하려고 한다.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로 만들고 15가지 무첨가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아서 피부미인을 만들어 드린다.

 

 

 

 

 

 

피부를 아름답고 탄력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두유크림은

온가족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