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상도 여행

거제펜션 - 스파와 수영장까지 럭셔리한 룸 자킨토스펜션

만년지기 우근 2015. 4. 10. 16:09

 

거제펜션/스파와수영장까지겸비/자킨토스펜션/객실캡슐커피머신/욕실비욘드6종세트

 

거제도 학동에 있는 자킨토스펜션에 늦게 도착을 했다.

카메라로 밤야경을 담아야 했는데

커피타임이 있다고 해서 저녁 전체야경이 없어서 많이 아쉽다.

거제도 바다가 보이는 자킨토스펜션은

스파와 함께 가족여행이나 연인여행으로 1박2일

너무나 럭셔리하다.

저녁에 들어가자 마자 옆방에서 바베큐파티를 한다고 한다.

자킨토스 사장님께서 애써서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셔서 거제도펜션에서 하루밤이 얼마나 편안했는지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침대 보다는 한식을 더 좋아한다.

방바닥 뜨끈뜨끈하게 해놓고 하루의 피로를

지지고 싶었으나 이불이 없으니 침대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처음 들어가서 스파에 대해 자세하게 일러 주셨지만

오늘 처음보는 사람들이라서 스파는 패스를 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 가면 스파를 즐겨보고 싶다.

객실마다 커피머신이 있다.

여행지에서는 믹스커피가 있는데 자킨토스펜션은

커피머신캡슐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가보니

새벽이라서 어두운 밤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좋았다.

4명이 한방이라서 아침 화장실을 걱정해서

제일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방에서

책을 탈고 하고 싶다는 생각들을 했다.

거제도봄꽃여행자킨토스펜션 싱그러운 아침을 깨운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보니 복숭아꽃 벚꽃 동백꽃들이

봄향기에 취하게 한다.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해는 산위로 떠오르며

안녕하고 인사를 했다.

4월 봄꽃여행으로 거제학동자킨토스펜션 강추!!!

 

 

 

 

아침에 일어나서 복사꽃과 함께 자킨토스 전경을 담아본다.

봄은 꽃으로 시작하여 화려하고 특히 복사꽃은

가는 발길을 잡는다.

 

 

 

 

우리 일행이 묵은 B101호 키를 먼저 담아본다.

위에서 보면 지하층인데 내려가서 보면 1층같아서

아주 잘 지은 자킨토스팬션이다.

 

 

 

 

사장님께서 직접 내려 오셔서 스파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너무나 좋았지만 오늘은 패스를 해야했다.

 

 

 

 

더블침대에 2명씩 자야 했다.

실내는 럭셔리하고 깔끔하다.

 

 

 

 

세면대와 화장실을 담아본다.

 

 

 

 

샤워실을 윗부분 담아본다.

자킨토스 실내인테리어가 무척 마음에 든다.

 

 

 

 

냉장고와 함께 타올, 드라이기, 커피믹스도 있다.

 

 

 

 

자킨토스펜션은 스페셜 비욘드 6종세트가 비치되어 있다.

5성급 호텔보다 더 럭셔리한거 같다.

자킨토스펜션 강추!!!

 

 

 

 

주방문을 열어서 무엇이 있는지 담아 본다.

 

 

 

 

밥솥위에 시간이 나와서 담아본다.

꽤 늦은 밤이다.

요즘은 밤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개인적으로는 자야 할 시간이다.

 

 

 

 

객실마다 커피머신이 있고 캡슐커피가 있어서

커피매니아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밖에는 거제도 앞바다가 보인다.

 

 

 

 

그옆에는 4인용 테이블도 있다.

 

 

 

 

자킨토스 스파&풀빌라를 담아 본다.

 

 

 

 

베란다에서 우리들 침대 전경을 다시 담아 본다.

친구는 우리집이였으면 좋겠다고 한다.

TV와 그림액자까지 다 담아 본다.

 

 

 

밤야경 벚꽃을 담아본다.

 

 

 

 

자킨토스 커피하우스라고 말해야 하나?

커피 매니아들에게는 자킨토스 커피하우스에서

저녁 시간을 커피로 즐기면 된다.

 

 

 

 

늦은 저녁이라서 간단하게 바베큐타임을 즐겨보려고 한다.

거제도여행에서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아닐까 싶다.

 

 

 

 

로스터그릴 어 정말 오랫만에 본다.

깔끔하게 바베큐타임이 멋지고 럭셔리해진다.

 

 

 

 

거제여행에서 가장 멋진 로스터그릴은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필수로 가져야 할거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벚꽃을 다시 담아본다.

일찍 아침을 먹으러 가야 했다.

 

 

 

 

그 사이 해무 사이로 아침 일출이 떠오른다.

 

 

 

 

동백꽃이 봄을 말해주고 봄은 동백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도화꽃이 만개하고 떨어져 가고 있다.

꽃이 떨어져야 열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