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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명품호텔 -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해운대명소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만년지기 우근 2015. 5. 22. 12:14

 

 

해운대명품호텔/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연예인들이 즐겨찾는호텔/해운대일출명소

 

부산 봄꽃여행으로 지친 하루를 묵어야 하는데

해운대 명품호텔로 베스트루이스헤밀턴호텔에 투숙을 했다.

해운대 바다도 멀지 않아서 밤야경을 찍을 수 있고

광안대교의 현란한 밤풍경이 늘 유혹을 하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호텔로

특히 아침을 먹는데 우리나라 음식과 함께 나오는 부페가 무척 아름답다.

커플들과 함께 외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많았다.

부산 여행에서 해운대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이번이 2번째로 가보는데

처음보다는 더 편안하고 좋았다.

같이 방을 썼던 친구가 편안해서 아마 더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다음 날 아침 지하식당에 내려가서 부페로 아침상을

럭셔리하게 차려 놓았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에서 아침으로 뼈다귀해장국을

든든하게 먹었다.

부산여행 가시면 해운대 명품숙소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강추!!!

 

 

 

 

아침에 나와서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가서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전체 전경을 담아 본다.

아침 일찍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더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을

정겹게 만들었다.

 

 

 

 

빨강색과 잘 어울리는 소파가 너무나 편안해서

잠을 청하고 싶어진다.

 

 

 

 

1층에 있는 컴퓨터에서 블친님들이 포스팅을 하고 계시나?

 

 

 

 

어제 한방에서 같이 묵었던 친구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을 열심히 담고 있다.

 

 

 

 

말조각상이 뛰고 있는 모습에서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아침 일찍 외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소파에서

편안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키가 있어야 올라갈 수 있다.

복도 카페트를 담아 본다.

우리는 5층에 내렸다.

맨 끝방이다.

 

 

 

 

우리가 묵었던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5층 침실을 담아본다.

넓은 더블침대가 놓여져 있다.

 

 

 

 

커피잔과 함께 TV가 보인다.

커튼 너머로 해운대 야경빛이 현란하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화장실이 깔끔하고

문이 따로 있어서 다른 한사람은 샤워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장 문이 따로 되어 있다.

 

 

 

 

깜끔하게 비치 되어 있는 세면대가 아주 넓어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원래 호텔에서 다른 음료들은 많이 비싸다.

1층 바로 앞에 25시 편의점을 이용하면 된다.

 

 

 

 

다른것들은 먹으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면도기도 가격을 보니 꽤 비싸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에서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들을 담아본다.

 

 

 

지난번에는 첫번째로 내려가서 사진이 아주 좋았다.

이번에는 좀 늦게 내려 갔다.

 

 

 

 

볶음밥을 담아본다.

 

 

 

 

껍질채 먹는 콩이 보인다.

유럽에서 즐겨 먹는데 오랫만에 본다.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뼈다귀에 시래기까지 있어서 오늘 아침으로 당첨이다.

해장으로 최고일거 같다.

 

 

 

아침 부페 전체 사진을 담아 본다.

떨어지면 바로 바로 나온다.

 

 

 

아침 스프도 좋다.

 

 

 

하얀 쌀밥에 윤기가 난다.

무척 마음에 든다.

 

 

 

 

김치와 함께 장아찌류 반찬을 담아본다.

그릇도 얼마나 멋진지 특히 김치 그릇이 너무 멋지다.

 

 

 

계절 과일류도 나온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도가 보인다.

 

 

 

 

올해부터 건강을 위해서 아침밥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져온 아침밥이다.

토마토 위로 스마일을 그림으로 올려 놓았다.

오늘이 즐거우면 즐거운 인생이다.

 

 

 

 

날마다 일어날때 이런 스마일을 지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과일을 따로 가져왔다.

늦게 온 사람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주려고 한다.

 

 

 

 

이런 아침 만찬을 다 담아본다.

뼈다귀해장국 냄새가 침샘을 마구 자극한다.

 

 

 

 

먼저 스프를 먹고 다음은 뼈다귀해장국을 먹는다.

 

 

 

 

앞접시에 밥과 함께 뼈다귀해장국을 먹는다.

 

 

 

 

오늘은 스마일데이 날마다 웃으면서 살아가자.

 

 

 

블모카페 회원이신 분의 사진전을 하고 있다.

 

 

 

 

커플 한쌍이 아침을 먹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과일같이 상큼한 커플이였다.

 

 

 

연예인이 즐겨찾는 명품 부띠끄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엘레베이터안에서 사진을 담아 본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09번길 8 - 5

전화 : 051 - 741 - 7711

팩스 : 051 - 741 - 5853

홈페이지 : www. bestlouishamil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