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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볼만한곳 - 경주 보문단지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열기구 타보고 싶다

만년지기 우근 2018. 12. 22. 12:45


경주여행에서 보문단지에서 핑크뮬리 보다는 열기구가

더 환상 여행으로 데려다 준다.

보문단지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열기구는 핑크뮬리 사진을 담는데

움직이고 있다.

열기구와 함께 타고 하늘로 올라가보면 경주보문단지 가을 풍경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다음 경주 보문단지를 여행 한다면 열기구를 한번 타보아야겠다.

보문단지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없다.

열기구를 타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핑크뮬리 사진을 담는데 열기구가 올라가고 있다.

줄을 이용해 얼마나 올라 가는지 매우 궁금했다.

이 사진을 담았을때만 해도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열기구가 계속해서 오르고 내리고 있다.

화장실 찾아도 없어 열기구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플라잉경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열기구체험,승마체험, ATV체험, 유로번지까지 있다.

계단으로 올라가 보니 화장실이 먼저 보인다.





화장실을 들렸다가 헬륨기구 매표소를 담아본다.



열기구 운행 시간을 담아본다.



플라잉경주와 열기구를 함께 담아본다.



겨주플라잉에서 담아본 경주 보문단지 핑크뮬리 가을 풍경

만추의 호수에 담겨진

핑크뮬리도 단풍이 들었다.



가을은 단풍이 아름답다.

인생에서 가을도 이런 모습이기를 ~~~.

사진이지만 색깔이 보여주는 맛은 사뭇 다르다.

반영이 그려놓은 만추 가을풍경은 마치 화폭 작품같다.




오늘 경주보문단지 반영중 가장 멋진 열기구 아닐까 싶다.



핑크뮬리안에 단풍 잎 하나는 가을을 화려하게 만들어 준다.

언젠가 이런 열정들이 나와 주겠지 시간이라는 흐름이 세월의 무게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