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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직동맛집 - 빙수의 계절 대만인기 망고빙수와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스무시하우스사직점

만년지기 우근 2015. 6.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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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직경기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길건너편3층으로 보이는 수무시사작점은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오랫만에 부산에서 시원한 대만 인기 망고빙수와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새로운 신개념의 커피스무디까지 아이디어가 여름을 더 시원하게 한다.

부산여행에서 망고빙수와 함께 팥빙수도 아주 색다르게 맛있다.

녹차를 넣고 망고의 노랑빛이 카메라를 끊없이 누르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피를 좋아한다.

스무시는 또다른 스무디의 이름이다.

얼음과 함께 올여름 사직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구 열기를

많이 식힐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스무시 사직점에서 오랫만에 만난 블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올라왔다.

부산 시원한 스무시와 커피향에 부산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3층 밖에 멋진 테라스에서 사직 경기장이 보이는데

어느날 야구경기 보러갈때 모든 메뉴가 다 테이크아웃이 되는데

스므시사직점에서 대만인기 망고빙수와 아이스커피까지 

테이크아웃해서 경기장에서 즐기면 백배더 맛있을거 같다.

  

 

 

 

부산여행에서 대만인기빙수 수무시사직점 3층을 길건너편에서 담아본다.

 

 

 

 

길을 건널려고 하는데 발길을 잡는 바보교과서가 보인다.

 

 

 

 

요즘 보기 힘든 공중전화에는 60원이 남아 있고

전화기 선이 내려져 있다.

한때는 공중전화가  우리들의 통신 수단이였다.

핸드폰시대가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세상은 정말 얼마나 많이 달라지고 있는가!

 

 

 

 

 

길을 건너서 바로 위를 한번더 담아본다.

 

 

 

 

3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창문안으로 보이는 노랑색이

청춘시절 추억의 시간으로 돌려준다.

 

 

 

 

밖에서 보니 너무나 환상적이고 멋진 망고빙수다.

맛은 역시 눈이 먼저 만족해야 한다.

 

 

 

 

스푼으로 떠보니 그 맛을 보지 않아도 벌써 침샘이 자극을 받는다.

맛이 전해져 오는거 같다.

 

 

 

 

스무시 사직점 차림표를 담아본다.

전 메뉴가 포장된다.

 

 

 

오픈된 주방 차림표를 담아본다.

단체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계신다.

 

 

 

 

망고빙수인데 옆테이블에 올여 놓은게 얼마나 멋진지

사진으로 담아본다.

얼음이 놓여진게 작품으로 보인다.

냉동식품의 또 아름다움이 보인다. 

 

 

 

 

푸딩망고우유빙수를 담아본다.

색감과 함께 과일까지 청춘의 빛같이 화려하다.

 

 

 

 

수무시와 함께 테이블위에 놓고 테라스쪽으로 돌려 놓았다.

 

 

 

 

딸기의 빛깔과 함께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드는거 같다.

 

 

 

 

이번에는 딸기와 함께 색 조화를 해본다.

 

 

 

 

망고를 사진으로 담아보니 달콤함이 바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가장 입맛에 맞았던 녹차빙수다.

 

 

 

 

테라스로 나가서 스무시사직점 간판과 함께 사직경기장을 담아 본다.

 

 

 

 

 

빙수 차림표를 담아본다.

 

 

 

녹차빙수가 무척 잘어울리고 맛있다.

다른것보다 덜 달아서 아주 좋았다.

녹차빙수를 끝까지 다 먹었다.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었다.

많이 달달한 커피를 좋아한다.

 

 

 

 

오늘도 내일도 대박나세요.

스무시는 이렇게 기원하고 있다.

스무시사직점 테라스는 너무 멋진 환상을 가져다 준다.

 

 

 

 

자작나무와 함께 연인들 사랑이 이루워지는 스무시 벽화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 있다.

 

 

 

 

스무시사직점 테라스에서 카메라와 함께

한참을 아주 잘 놀았다.

사랑이 피어나는 테라스의 풍경이다.

 

 

 

스무시하우스사직점

주소 : 부산시 동래구 사직북로 3

전화 : 051 - 501 - 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