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순창맛집/장구목가든/농가맛집/자연산야초맛집/농진청지원맛집
순창1박2일 팸투어에서 마지막날 점심으로 기대만땅인
장구목 자연그대로를 담은 순창군과 농진청이 지원하는 농가맛집으로 갔다.
장구목은 요강바위 바로 앞집이다.
장구목은 순창야생갓꽃축제의 걷기좋은길에 있다.
옆으로 흐르는 섬진강 물줄기따라 자연산야초를 그대로 밥상으로 올린다.
야생 그대로의 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야생갓꽃과 함께 진달래꽃까지 먹어보는 장구목은
나오는 반찬 하나 하나가 다 힐링을 안겨다 준다.
특히 도토리묵은 그 멋과 맛을 내내 잊혀지지 않게 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장구목을 꼭 포스팅으로 하고 싶어서
오늘에서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밥상이다.
자연과 함께 맛있는 점심으로 순창의 봄향기를 그대로 다 먹고 왔다.
순창 자연 그대로 산야초 밥상을 원하시면 장구목 강추!!!
장구목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상야채가 상다리부러지게 담겨져 나온다.
건강 힐링밥상이다.
농가맛집 장구목 전경을 담아본다.
장구목은 꽤 큰 음식점으로 볼거리가 다양하다.
바람도 머물고 싶은곳 장구목 멋진 사장님의 마음이 바램으로 나타난다.
장구목에서 본 오랫만에 보자기에 쌓여진 선물을 담아본다.
보자기를 보니 멋스럽다.
나중에 보니 우리 일행 선물인데 순창고추장이다.
농가맛집 장구목을 담아본다.
벽에 걸려진 수를 보니 장구목 사장님을 대변해 준다.
장구목은 자연밥상을 그대로 내고 있다.
산소리물소리자연밥상은 우리일행에게 \12,000원을 받았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봄에 나오는 가죽을 그대로 튀겨서 나왔는데
그향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김치로 나온 무엇일까?
아주 맛있게 먹고 리필까지 했다.
가지가 이렇게 요리로 나오니 품격이 달라 보인다.
멋이 흠뻑 요리에 베어있다.
싱싱한걸 바로 튀겨서 나왔다.
봄향기가 그대로 튀어나올거 같다.
산에서 야생으로 나온 나물을 살짝 데쳐서 초장소스에 먹는다.
야생갓꽃과 진달래꽃이 나온다.
이런 밥상을 가장 좋아한다.
너무나 멋이 느껴진다.
항상 먹고싶은 자연 그대로를 담아냈다.
여러가지 나물들을 한번에 담아본다.
전라도 멋진 나물밥상이다.
도토리묵을 한상에 한접시로 나온다.
가시오가피잎도 바로 나와서 쌉싸름한 맛이 최고였다.
도토리묵과 함께 봄꽃잔치상을 벌렸다.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밥상이 생각난다.
이 봄을 순창 장구목에서 다 받아본다.
자연이 그대로 나오는 밥상 강추!!!
이 맛은 바로 귀한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밥상이 아닐까 싶다.
힐링밥상이다.
너무나 이뻐서 꽃그릇에 수저를 가져가니
올봄이 다 이밥상에 머물러 있는거 같다.
순창여행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면 사장님을 한번 취재해 보고 싶어진다.
민물새우탕이 나온다.
정말 귀한 민물새우다.
좋은 안주에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한잔을 해야 한다.
순창의 아름다운 여행을 위하여!!!
젓가락으로 새우를 올려서 담아본다.
맑은 새우탕에 밥을 말았다.
가지와 함께 새우를 올려본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차가 힐링여행을 더 멋지게 만들어 준다.
전라도여행에서 밥상은 언제나 만족한다.
맛과 멋을 즐기는 풍류가 인심으로 풍겨진다.
장구목가든강추!!!
주소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632-3
전화 : 063 - 653 -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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