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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 - 광복70주년기념 2015 제5회 연천DMZ국제음악회 해설이 있는 콘서트

만년지기 우근 2015. 8. 2. 13:42

제5회연천DMZ국제음악회/클로징콘서트/연천수레울아트홀/해설이있는콘서트

 

2015년은 광복 70주년기념으로 제5회 연천 DMZ 국제음악회가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8월1일 클로징콘서트가 열렸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사회와 함께 홍승찬해설로 뒷편에는

영화속의 영화가 펼쳐지고 정말 아름다운 음악회로

플래툰 Platoon 1986 바버,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3 가르델,간발의 차이로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쇼팽,녹턴 Op.49

외 6곡이 나오는데 콘서트와 함께 해설을 먼저 해주시고

음악과 함께 나오는 영화의 장면은 얼마나 감탄사를 나오게 했는지 모른다.

2015년은 광복이 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인데

아직도 지구에서 오직 한나라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다.

우리나라 통일은 언제나 오려는지 가슴다하여

통일을 염원해 본다.

8월1일은 클로징콘서트로 전페스티벌아티스트가 출연했다.

8월의 첫날 저녁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으로

영상과 함께 콘서트는 감동의 물결이였다.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만들었다.

영화에서 흐르는 자연빛에 대해 내내 가슴에 잔잔하게 전해진다.

그 영화를 다시 보고픈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2015 제5회 연천 DMZ국제음악회는 공존 共存으로

2015년 7월25일 토요일부터 8월2일 일요일까지 경기도 연천군일원에서 진행된다.

 

 

 

광복 70주년 기념

2015년 제5회 연천 DMZ 국제음악회 공존이 연천군일원에서 열린다.

 

 

 

 

홍승찬선생님의 사회와 함께 먼저 해설을 해주시는데

피아노의 해설을 먼저 듣고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도

영화와 함께 콘서트에서 흐르는 음악은 감동과 함께

전율을 두드렸다.

 

 

 

 

경기도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오후7시30분부터 시작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을 담아본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 올라가 보니 연천군이 군부대가 많고

DMZ가 있고 군인들이 가장 먼저 인사를 하는거 같다.

 

 

 

 

2층 대공연장 안내소를 담아 본다.

7시 06분이다.

공연은 7시30분에 시작한다.

 

 

 

 

연천 DMZ국제음악회 리플렛을 다 담아 본다.

 

 

 

연천수레울아트홀 매표소를 담아본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전경을 담아 본다.

 

 

 

 

2층에서 분수쇼가 시원한 여름을 시원하게 해준다.

 

 

 

벌을 서는 오토바이 사나이도 우리 앞에 있더니

어머나 여기에 주차를 하네?

 

 

 

연천 수레울아트홀 아름다운 작품이 빛난다.

 

 

 

 

연천DMZ국제음악회를 보러 수녀님들도 걸어오고 계신다.

 

 

 

 

2010 한탄강 현대야외조각 흐름전 박찬용작가 "곰-재롱떨다"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월 첫날 국제음악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한여름날 밤을 시원하고 감동된 시간이다.

 

 

 

 

녹음이 가장 짙은 날 느티나무 가로수길이 무척 아름다운

연천수레울아트홀을 담아 본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송해빅쇼와 함께

윤복희가수의 공연을 담아 본다.

 

 

 

 

2015 제5회 연천 DMZ국제음악회 클로징콘서트 영화 속 클래식음악

내 표를 담아 본다.

 

 

 

 

클로징콘서트에 자리를 하고 있는 입장객들과 함께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이다.

 

 

 

 

가장 멋진 오늘의 사회자 홍승찬선생님이다.

더 멋졌던 영화음악의 해설과 영화를 해설해 주셨다.

 

 

 

어머나!

오토바이를 타고왔던 분이 바로 영상을 담고 계신다.

우리는 7월에도 만나서 인터뷰까지 했다.

연천DMZ국제음악회 클로징음악회는 시작되었다.

 

 

 

 

클로징음악회에는 연천 김규선군수님도 내빈으로 참석했다.

오픈이 되면서 블로거기자에게 사진을 담지 못하게 해서

많이 아쉬운 공연이였다.

 

 

 

클로징콘서트는 플래툰 영화를 먼저 보여주시고

클래식음악과 함께 영화가 같이 나온다.

음악회가 일반인들에게도 무척 친근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