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다음 희망해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익/사회모금 제주평화박물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주평화박물관 관련이미지 선택된이미지 관련링크 제주평화박물관 바로가기 2월달에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도의 아픈 역사, 우리의 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역사의 한 장소가 일본에게 넘어가려고 합니다. 일본군.. 여행/제주도 여행 2012.03.23
[스크랩] 제주평화박물관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게.. 출처[희망해] 제주평화박물관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게.. 선택된이미지 2012.03.02~2012.04.01 1,327,826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제주평화박물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주평화박물관 매각이 추진되고... 나는나비의 제안 2월달에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도.. 여행/제주도 여행 2012.03.23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아고라 청원!!! 제주평화박물관 이대로 두어야할까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주전쟁역사평화 박물관이 일본에 넘어가려고 합니다. 발의: 2012년 03월 04일 마감: 2012년 03월 27일 서명목표 2500명 현재 서명인원 2534명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관장 이영근) 안녕하십니까? 제주평화박물관 관장 이영근입니다. 그동안 저희 박물관에 애정어린 관심.. 여행/제주도 여행 2012.03.23
[제주평화박물관] 일제상흔을 일본에게 팔아??? 2012년은 우리나라가 총선대선으로 휘말려 있다. 누구를 위한 총선이며 대선인가! 지금 제주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구촌 저멀리 벨기에에서 방명록에 비밀 댓글이 왔는데 지금에서야 찾아 보았다. 대한민국 일제치하와 625전쟁박물관이 "제주 전쟁역사평화박물관"이 일본에.. 여행/제주도 여행 2012.03.11
[제주도 세계7대자연경관]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에 참여하세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마감이 2011년 11월11일 저녁 8시11분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는 항상 큰 일이 있을때 힘을 합쳐서 이겨냈습니다. 이번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에 당당하게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 네티.. 여행/제주도 여행 2011.11.09
마음이 정리되면 마음이 정리되면 우근 김 정 희 마음이 정리되면 만나자 한다 친구에게 무엇인가 일이 생겼나 보다 느낌이 이상하다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종합병원 보다 더 큰 병원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살다보니 그런가 보다 아침8시부터 저녁8시까지 친구는 열심히 환자를 케어해주고 있는데 친구의 .. 여행/제주도 여행 2011.10.07
[제주 도서출판 이룸신서] 제 첫 시집 "꿈꾸는 사랑"이 출간됩니다. 제주도에서 정말 귀한분들께서 드시는 떡을 스타님께서 보내 주셨어요. 저도 퍼주기로 유명하지만 제주도에서 킹흑돼지를 하시면서 도서출판 이룸신서의 대표이신 스타님은 혼자서 식당을 경영하시고 계시는데 철처하게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저는 도저히 꿈을 꿀 수 없는 일을 혼자하고 계십니다... 여행/제주도 여행 2011.09.29
[제주도 시인] 이청리 시인 제16시집 그리운 완도 명사십리 리뷰 [제주도 시인] 그리운 완도 명사십리를 읽으면서 고향을 느낀다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그대로 진솔하게 쓰여진 글을 보면서 누구나 다 진한 감동을 느낀다. 아름다움으로 표현하자면 고향은 그리움의 극치라 말하고 싶다. 이청리 제16시집 그리운 완도 명사십리는 제목부터 .. 여행/제주도 여행 2011.08.31
[제주 맛집] 무한리필 \18,000으로 제주 흑돼지를 먹는다!!! [제주 맛집] 무한리필 \18,000으로 제주 킹흑돼지 그 맛!!! 우근 김 정 희 우리는 1987년 봄 어느날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25년이 되고 또 세월이 흐르면 얼마나 더 긴나긴 이야기가 펼쳐질까? 제주도에서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날 제주시에 있는 킹흑돼지를 방문했다. 제주도 스타님 섬김밥상으로 이 점잖.. 여행/제주도 여행 2011.07.15
[제주도 시인] 超人초인 이청리 제15시집 "장보고가 어찌 옛 사람이랴" 장보고가 어찌 옛사람이랴 이 청 리 장보고가 어찌 옛사람이랴 저 바다에서 배를 말로 몰던 징기스칸과 같은 장보고가 어찌 옛사람이야 저 거친 바다가 풀밭이었던 날들 사람들은 지나간 것을 옛 것으로 여기나 말인 그대는 장보고에게 그 고삐를 내주고 달리고 있구나 지금도 그날처럼 제주도 파도.. 여행/제주도 여행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