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449

개천절이 되면 생각나는 나의할아버지 고광순 의병장

개천절이되면 생각나는 나의 할아버지 고광순 의병장님께 이시를 바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우근 김 정 희 벌써 사십대를 접어야할 나이 나는 무엇 때문에 살아 왔는지 무엇 때문에 호흡을 하고 있는지 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삶에는 목표가 있어야 하고 살아갈 의미가 부여되어야 한다 목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