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양평 용문에서 양평 용문에서 우근 김 정 희 십년을 넘게 비인 집으로 들어간다 네비도 말을 안 들어서 여기 저기 둘러 둘러서 찾은 곳 내겐 처음이지만 친구도 처음이지만 우리는 고향 창평을 이야기 했다 유천리를 떠 올린다 집은 강산이 변하여 쓰러져 가지만 땅은 그대로 남아 있다 내가 태어난 땅은 언제나 찾을.. 여행/경기도 여행 2011.06.16
감동 감동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으로 감동을 하는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서 12년째 이야기를 다 읽어 보았다. 오늘 새벽에 읽다가 컴이 주는 피곤함으로 그만 읽었는데 한번 읽은것 끝까지 읽어 보자. 처음에는 끝부터 읽었다. 나는 많이 읽은 책은 마지막부터 거꾸로 읽어도 보았지만 픽..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