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

故노무현전대통령 영결식장으로가는 추모행렬

故노무현전대통령 영결식장으로 가는 추모행렬 허주 김 정 희 이제 마지막을 보내야 한다. 마지막을 보내는 온 국민의 마음이 어떨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나도 상중이다. 최선을 다했는가. 살아계실적에 ---. 시묘살이 삼년보다 살아계실때 3시간이라도 잘해드렸는지 모르겠다. 故노무현전대통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