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4

2008년 서해안 방포 할머니섬과 할아버지섬에서 기도합니다

2008년 서해안 방포 할머니섬과 할아버지섬에서 기도합니다 우근 김 정 희 2008년 첫날 입니다. 저는 서해안 방포항에 할머니섬과 할아버지섬이 있는곳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은 발디딜틈이 없이 바빴다고 하십니다. 모든 집들이 개점 휴업상태였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텅비어버린것 같은 날이었습..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우근 김 정 희 2007년을 보내면서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왔는지 무슨 일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지나갔는지 정리를 해본다. 나는 컴맹이라서 치우천황 아들이 초6학년인데 블로그를 개설해주지 않았다면 블로그가 있는줄도 몰랐었으니까. 먼저 치우천황에게 ..